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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 조카 "삼촌 돈 한푼도 받은 적 없어…세금만 뜯기겠다"

    친형 부부에게 100억원대 금전적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진 개그맨 박수홍의 조카가 논란된 부분에 관해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3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조카 카톡 입수! “삼촌 돈 받은 적 없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 "해도해도 너무해" 함소원, 불륜설에 분노...조작 의혹은 여전히 침묵

    방송인 함소원이 억지 불륜설에 분노했다. 여전히 SNS 활동은 이어가는분위기인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엔 침묵 중이다. 2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인스타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심각하게 생각 중이었는데 이게 뭔가요.

  • 이지혜, 의료법 논란 영상 삭제 "심도깊은 논의 필요"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시술 후기 영상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가 필요할 듯 해 추후 업로드 하겠다고 공지한 후 비공개로 전환했다. 29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신혼 때로 돌아간 큰 태리? 자칭 이실장 관종언니의 큰태리 케어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 샤론 스톤, "조부에게 성적 학대 당해...'원초적 본능' 연기 동기돼" 폭로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3)이 최근 회고록을 통해 어린 시절 할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최근 미국 일간지 '뉴욕 타임즈', 연예 매체 '피플',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등 현지 매체들은 31일(현지시간) 출간되는 샤론 스톤의 회고록 '두 번 사는 것의 아름다움'(The Beauty of Livin g Twice)'의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 영화 '미나리' 앨런 김, 브래드 피트와 한솥밥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의 귀여운 아역 앨런 김이 새 둥지를 찾았다. 앨런 김은 미국 최대 규모 에이전시 중 하나인 CAA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버라이어티는 “‘미나리’에서 제이콥, 모니카 부부의 아들 데이빗을 연기한 앨런 김이 최근 CAA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 방탄소년단, 'STOP ASIAN HATE' 동참 "인종차별=자존감 앗아가는 일"

    아시아인을 향한 증오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도 인종차별 근절에 목소리를 냈다. 30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에 "#Stop Asian Hate(아시아계 혐오를 멈춰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 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악플러 장기적 법적대응…증거 수사기관 제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악플러들에 대한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빅히트 측은 30일 위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권리침해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 ’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빅히트 측은 “멤버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을 담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고소 대상은 인터넷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의 비로그인 이용자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 손헌수 "박수홍 친형 부부, 악성 루머로 흠집 내려 할 것…응원으로 힘 주길"

    개그맨 손헌수가 선배 박수홍을 위해 도움을 호소했다. 손헌수는 30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랜 시간 옆에서 보기 안타깝고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 이 글을 쓰는 것 조차 조심스러울 정도로 선배님(박수홍)은 이 얘기가 세상에 알려지길 싫어한다.

  • 하다하다 이젠 '사람 피'까지…

    미국의 한 래퍼가 실제 사람의 혈액을 담은 나이키 운동화를 판매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래퍼 릴 나스 엑스는 나이키 '에어 맥스 97'에 실제 사람의 피 한 방울을 담은 '사탄 운동화'(Satan Shoes·사진)를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 '금주선언' 박중훈, 두번째 음주운전...소속사 "깊이 반성 중" 사과

    배우 박중훈(55)이 '금주 선언'에도 만취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돼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박중훈은 지난 26일 오후 9시 30분쯤 술에 취한 채 강남구에 있는 지인의 아파트 입구부터 지하 주차장까지 100m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