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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악플러 추가 고소 "손해배상 청구도…끝까지 법적 책임 물을 것"

    가수 강다니엘 측이 악플러들을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다니엘에 대한 온라인상의 비방,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글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올 4월부터 법무법인 리우와 협업해 클린인터넷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 "다 내탓이죠" …故 오인혜, 사망 전 마지막 SNS글 확산

    배우 故 오인혜가 세상에 떠나기 전 마지막에 SNS에 올린 글이 밝혀져 궁금증을 높였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인혜가 사망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확산됐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오인혜는 지난 14일 오전 1시 자신의 SNS에 “다 내탓이죠.

  • 정용진 부회장, 전지현과 이색 투샷…밝은 치아 미소 활짝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배우 전지현의 이색 조합이 공개됐다. 16일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ㅈㅈㅎ 님과 함께 #팀랩 전시회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용진 부회장이 ‘팀랩:라이프(teamLab :LIFE)’ 전시회에서 전지현과 함께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4가지 버전 추가 리믹스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추가 리믹스 버전을 발매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이하 한국시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방탄소년단이 18일 오후 1시 총 4곡의 ‘Dynamite’ 추가 리믹스 버전을 공개한다”고 알렸다.

  • 이혜성, '♥전현무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 체결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연인 전현무의 소속사 C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CM C&C 측은 18일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재능을 가진 이혜성이 SM C&C와 함께하게 됐다”면서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다재다능함이 적재적소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 세븐틴, 日 미니 2집 빌보드 재팬서도 2관왕…대세 행보 계속

    그룹 세븐틴이 일본 미니 2집 ‘24H’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빌보드 재팬에 따르면 세븐틴은 9월 21일 자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 ‘Billboard JAPAN Top Albums Sales’와 빌보드 재팬 종합 차트 ‘JAPAN HOT Albums’ 모두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뤄냈다.

  • 윤지오가 소재 불명? SNS에 파티 영상 게재 '논란'

    故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사기 의혹 등으로 지명수배 상태인 윤지오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나 법무부 측은 윤지오를 ‘소재불명 상태’라고 해 논란이다. 최근 조수진 의원(국민의힘)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답변 자료에 따르면 법무부는 윤지오의 소재가 불명해 지명수배를 내린 상태다.

  • '동굴저음' 류지광, 생애 첫 고정 MC 발탁

    ‘동굴저음’ 가수 류지광이 생애 첫 고정 MC에 발탁됐다. 류지광은 ETN 연예TV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 알바’에서 먹방요정 홍윤화와 미녀개그우먼 오나미, 트로트가수 황윤성이 같이 호흡을 맞춘다. ‘오늘 알바’는 전국 방방곡곡을 유랑하며 기업과 맛집 등을 소개하며 시민과 함께 홍보의 판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 검찰, '비아이 마약 의혹' 공익제보자 한서희 재소환 조사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24)의 ‘마약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공익제보자인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를 재소환해 수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원지애 부장검사)는 17일 사건의 공익제보자 한서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 '음원사재기 의혹' 실명 언급한 박경, '명예훼손 혐의' 벌금형

    가수들의 실명을 SNS에서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가수 박경(28)에게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