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호'인공지능 의사'탄생…진단서 척척

    의사의 도움 없이 스스로 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의료기기가 미국에서 처음 판매 허가를 받았다. 전문의처럼 환자에게 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의사'가 탄생한 것이다. 세계 첫 의료용 인공지능인 IBM 왓슨이 의사를 보조해 암 진단을 했다면, 이번 인공지능 의료기기는 한발 더 나가 사람을 대신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 "아시안 흡연자 당뇨병 위험 높아"

    아시안 흡연자들의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요 의학회인 미 의무감(The U. S. Surgeon General)의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인 아시안은 비흡연자보다 당뇨병 위험이 30~40% 증가했다. UC샌디에고의 공중 보건학 박사인 캐롤라인 챈은 "흡연은 폐, 목 및 다른 유형의 암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지만, 2014년 의무감의 흡연과 건강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흡연으로 당뇨병이 유발된다고 추론할 수 있는 증거도 있다"고 말했다.

  • 근육 줄면…남성 노인 사망 확률 5배

    고령의 남성이 근육이 줄어들면 사망이나 요양병원 입원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 교수, 장일영 전임의와 KAIST 정희원 박사팀이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함께 평창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1343명의 건강상태를 관찰한 결과, 근감소증이 있는 남성의 경우 근감소증이 없는 남성에 비해 사망하거나 요양병원에 입원할 확률이 5배 이상 높아졌다고 밝혔다.

  • "50세 넘어 전재산 날리면 사망 위험 50% 높아진다"

    50세가 넘어 재산 대부분을 잃고 빈털터리가 된다면 그 충격으로 노년에 사망할 가능성이 5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스웨스턴대학 의과대 연구팀이 50∼60대 미국인 8천700명을 상대로 20년에 걸친 추적 조사를 한 결과, 부(富)와 수명의 상관관계가 또다시 입증됐다고 AP통신이 3일 전했다.

  • '백해무익'흡연,'청력'에도…

    흡연은 청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추적 조사결과가 나왔다. 담배 연기가 소리를 듣는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연하면 청력 저하 위험이 낮아지는 사실도 확인됐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런 사실은 일본 국립국제의료센터가 간토 등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8개 기업에 근무하는 20-64세의 남녀 5만195명의 2008-2010년 건강검진 데이터를 2016년 봄까지 추적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 "아파도 돈때문에 병원 못가"

    한인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미국인들이 병원비때문에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는 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NORC와 웨스트헬스(West Health Institute·WHI)가 전국 성인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44%가 지난해 아프거나 다쳤을때 비용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 美남성 가장 많이 하는 성형은?…'코'

    최근 미국에서 성형하는 남성이 늘고 있다. 눈과 코는 물론 입술까지 수술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0일 미국 내 성형수술을 하는 남성이 크게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1997년과 최근인 2015년을 비교했을 때 성형을 하는 남성이 325%나 늘었다.

  • 커피 마셔? 마시지마?

    캘리포니아 LA카운티고등법원이 스타벅스 등 커피회사들의 커피컵에 발암 물질 경고 표시를 부착할 것을 요구해 커피 애호가들 사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보건업계에서는 '커피가 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의학적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 "대장암 위험 절반으로 낮춰"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 의과대학 연구진은 비아그라를 매일 복용할 경우 대장암 전 단계에 해당하는 '용종'의 발생 위험이 절반으로 낮아진다고 최근 발표했다.

  • "청소년'베이핑'중독, 평생 간다"

    가주보건국(CDHP) 산하 가주금연프로그램(CTCP)가 청소년 대상의 적극적인 금연 캠페인에 나섰다. CTCP는 최근 청소년일수록 니코틴 중독 위험이 높다며 청소년들의 '베이핑'(vaping)이 약물 남용의 위험으로 이끌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