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킹 신고 자면 코골이 고친다

    스타킹을 신는 것만으로 코골이를 고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압박 스타킹이 수면무호흡증, 즉 코골이를 치료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코골이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공기를 압축해 호흡을 편하게 하는 양압호흡기(CPAP), 마스크 등의 숙면 보조기구를 사용하지만 이는 너무 불편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 유방 크면 유방암 위험↑

    유방이 큰 여성일수록 유방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전정보분석 기업 '23앤드미(23andMe)' 연구팀은 7개의 유전자변이(SNP)가 유방의 크기와 관련이 있으며, 이 중 3개가 유방암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 식사량 40% 줄이면 장수?

    소식(小食)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5일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건강노화연구소에 따르면 평소 식사량의 40%를 줄이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건강노화연구소의 매튜 파이퍼 박사는 유전자와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한 수명 연장 연구 결과 식사량을 조절하는 단순한 방법이 장수의 비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 FDA, 가정용 에이즈 진단 시약 첫 승인

    미 식품의약국(FDA)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이즈 진단시약을 처음으로 승인했다. FDA 생물학적제제평가연구센터(CBER)의 캐런 미드턴 소장은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제약업체 '오라슈어 테크놀로지스'의 에이즈 진단시약인 '오라퀵(OraQuick·사진)'의 약국 판매를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 '원스톱 출산 병실' 화제

    산모와 아기, 가족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원스톱 병실'이 화제다. 밴나이스에 있는 밸리장로병원은 지난달 26일 신개념 산부인과 병동을 선보였다. 밸리장로병원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파슨스 재단 등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총 450만달러를 투자해 완성한 이 병동은 최첨단 시설로 무장한 7개의 신개념 병실이 자리잡고 있다.

  • 주사 한방이면 담배 '뚝'

    앞으로 몇 년 안에 주사 한방으로 담배를 끊게 만드는 금연백신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뉴욕의 웨일코넬의과대학 연구진은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이 뇌에서 흡수되지 못하도록 하는 백신을 개발했으며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됐다고 의학전문지 사이언스병진의학 최신호에 발표했다.

  • 비만치료제, FDA 13년만에 승인

    '비만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살 빼는 약' 발매를 승인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27일 아레나 제약의 비만치료제 '로카세린'을 승인했으며 이는'벨비크(Belviq)'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 이번 승인은 1999년 4월 스위스계 다국적 제약사인 로슈사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공인 비만치료제 '제니칼'이후 처음이다.

  • 비만, 2차암 위험 증가 7배

    암 환자 25명중 1명 생존미국에선 암 환자 25명중 1명 정도가 생존하며, 암생존자에겐'비만'이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생존자'란 지금 이 순간 암을 진단받은 환자에서부터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닥친 환자에 이르기까지 '암을 진단받은 적이 있는' 모든 살아 있는 암환자를 말한다.

  • 아이 크림,로션과 차이없다(?)

    아이 크림이 가격만 비쌀 뿐 일반 로션과 별 차이가 없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본격적인 메이크업에 앞서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을 '기초 화장품'이라고 한다. 소위 스킨-에센스-아이 크림-로션-수분 크림-선크림이 기본 단계다.

  • 사과껍질, 비만 억제 효과

    사과껍질 속에 비만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있다. 사이언스 데일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와대학 당뇨병 연구센터의 크리스토퍼 애담스 박사 등 연구진은 사과껍질에 들어있는 우르솔산(ursolic acid)이 에너지를 연소해 인간의 근육과 갈색지방을 증가시켜 비만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지난 20일 과학전문지'PLoS ONE'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