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딸 논문 논란' 대학가 '분노'…커뮤니티서 비판 잇따라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주환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고교 재학 시절 한 의과대학 연구소에서 2주가량 인턴을 한 뒤 해당 연구소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데 대해 대학생들은 허탈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 무더위 속 차량에 갇힌 두살배기 아이…뽀로로 영상으로 구조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무더위 속 차 안에 갇혀 있던 두 살배기 아이를 경찰관이 뽀로로 동영상을 보여주며 스스로 문을 열도록 해 구조했다. 2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 11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실내낚시터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 생후 19개월 딸이 갇혔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접수됐다.

  • '한강 몸통 시신사건' 피의자 38세 장대호…경찰, 신상공개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38·모텔종업원)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외부전문가 4명과 경찰 내부 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 '조국 의혹' 충돌 확전…與 "청문회서 해명", 野3당 "자진사퇴"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방혁덕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을 둘러싼 여야 충돌이 확대일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은 20일 조 후보자에 대한 의혹 공세를 강화하며 자진 사퇴·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으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신상털기식 정쟁을 중단하라며 인사청문회를 조속히 열어 조 후보자의 해명을 청취하자고 맞받았다.

  • 직장인 부모 희망하는 자녀 직업 2위 교사·3위 의사…1위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자신의 자녀가 갖길 바라는 직업 1순위로 '공무원'이 꼽혔다. 구인·구직사이트 잡코리아는 최근 자녀가 있는 30~40대 직장인 6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5.

  • 신도 된 지 1년만에 '양심적 병역거부'…여호와의 증인 무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권선미 기자 = 정식 신도가 된 지 약 1년 만에 입영을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모(22)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 대구 이월드 '다리 절단' 알바생 접합 무산에 "너무 안타깝다"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 이월드에서 발생한 사고로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 아르바이트생 A(22)씨가 접합 수술이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50분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놀이기구 '허리케인'에 끼여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랫부분이 절단됐다.

  • '한강시신 사건' 장기화할 뻔…경찰 "종로서에 자수하라" 내보내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모텔 투숙객을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가 경찰에 자수할 당시 서울 종로경찰서가 아닌 서울지방경찰청에 먼저 들른 것으로 확인됐다.

  • 점점 커지는 '조국 의혹'…검증대 달구는 '쟁점과 해명'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방현덕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크게 볼 때 ▲ 사모펀드 투자 논란 ▲ 부동산 위장매매 의혹 ▲ 조 후보자 동생의 위장이혼 의혹과 채무변제 회피 논란 ▲ 딸의 장학금 수령 논란 ▲ 위장전입과 종합소득세 '지각납부' ▲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활동 연루 의혹 ▲ 논문표절 의혹 등으로 정리된다.

  • SNS에 '도도맘' 모욕 글 올린 블로거 2심서 법정구속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를 비하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블로거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한정훈 부장판사)는 16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함모(40·여)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