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서 한 달 살려다 돈 잃고 상처만…피해 속출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에서 한 달가량 머무르며 여유롭게 자연과 문화를 즐기는 '한 달 살기' 여행을 꿈꿨다가 예기치 않은 피해를 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부산에 사는 A씨 가족은 최근 제주에서 '한 달 살기' 결심을 하고 실천에 옮겼다가 낭패를 봤다.

  • '1심 무죄' 안희정 "죄송하고 부끄럽다…다시 태어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최평천 기자 = 성폭력 혐의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14일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안 전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자신의 선고 공판이 끝난 뒤 서울서부지법 입구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

  • 운행중지 명령에 BMW '초비상'…"렌터카 수급 총력"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정부가 14일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운행중지 명령을 강행하는 초강수를 두면서 BMW 코리아에도 비상이 걸렸다. 당장 이동이 불편해진 고객들에게 상당한 물량의 대체 차량을 제공해야 할 뿐 아니라 개인 재산권을 침해당했다는 고객들의 쏟아지는 불만과 항의에도 대응해야 하는 처지다.

  • "그럴줄 알았지" vs "이게 나라냐"…'안희정 무죄' 엇갈린 여론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성폭력 혐의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시민들의 반응은 "예견된 결과"라는 쪽과 "이게 나라냐"라는 쪽으로 극명히 엇갈렸다. 이날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모든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 개성 남북연락사무소에 오늘 南전기 공급…시험가동 차원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백나리 기자 = 조만간 개소 예정인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에 14일 남측 전력이 공급됐다. 통일부는 이날 "그동안 (연락사무소) 개보수 공사를 위해 소형발전기 가동을 통해 전력을 공급해 왔으나 비용과 효율 측면 등을 고려해 오늘 오후부터 제한된 범위내에서 배전방식으로 전력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미주대표부' LA 무역관내 설치

    부산항만공사가 국제물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미국에 해외대표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항만공사는 LA에 미주대표부를 설립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지법인 형태로 설립되는 미주대표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LA무역관 내에 사무실을 마련할 예정이다.

  • 광복 이후 한국인 머리가 커졌다…왜?

    일제강점기와 해방, 6·25전쟁과 산업화 등을 거치는 동안 한국인의 머리 크기와 생김새가 크게 달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태어난 한국인보다 1970년대에 태어난 한국인의 두개강 부피와 머리뼈의 높이, 너비 등 전반적인 머리 크기가 40년새 6%가량 커졌다.

  • 한국 '해킹' 방어는 세계 1위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에서 한국 선수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미국, 3위는 대만이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해킹방어대회 '데프콘(DEFCON 26)'에서 한국 화이트해커 팀 'DEFKOROOT'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썰전' 노회찬 자리 이철희 다시 온다

    JTBC는 3주 연속 결방한 '썰전'을 이번 주에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시민 작가 후임인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지난달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후임 섭외에 신중을 기하며 프로그램을 쉰 제작진은당분간 더불어민주당 이철희(사진) 의원을 진보 패널로 기용한다.

  • 살인 탄로 우려 암매장 시신에 황산 부어…"끔찍한 수법에 소름"

    (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빌라에 함께 살던 동거인을 주먹과 발로 때려 숨지게 한 일당의 잔혹한 시신유기 방법이 일부 드러났다. 피의자들은 야산에 암매장한 시신을 다시 꺼내 황산을 붓고 다른 들판에 재차 매장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