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김학의 동영상' 촬영시점 확인…피해여성 소환조사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김계연 기자 =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른바 '별장 성접대 동영상'이 촬영된 시점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동영상이 김 전 차관의 성폭행 혐의를 직접 입증하는 증거는 아니지만 김 전 차관과 관련 인물들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정황증거가 된다고 보고 있다.

  • 선친 장례 8일만에…전격적으로 한진그룹 회장 오른 조원태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조원태(44) 대한항공[003490] 사장이 선친인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로 잠시 공석이 됐던 그룹 회장 자리를 승계했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 사내이사인 조원태 사장을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 '캐스팅보트' 쥔 오신환 "공수처 패스트트랙 반대표 던지겠다"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은 24일 "당의 분열을 막고 저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여야 4당이 합의한 공수처 설치안의 신속처리안건 지정안(패스트트랙)에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말했다.

  • 박유천, 국과수 마약검사서 '양성' 반응…경찰, 구속영장 신청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강영훈 권준우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반응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이러한 검사 결과를 토대로 박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미혼남녀 이별방식 조사 최악의 이별 통보 방식은 '○○'

    미혼남녀가 꼽은 최악의 이별통보 방식은 '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미혼남녀 426명을 대상으로 이별하는 방식을 조사한 결과를 23일 밝혔다. 가장 싫어하는 이별 통보 방식은 '무작정 잠수'라는 답이 42.

  • 숙명여고 쌍둥이 "실력으로 1등 했다…시기 어린 모함"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고동욱 기자 =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의 쌍둥이 딸이 법정에서 이러한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증언을 했다.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52)씨의 딸 B양과 C양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업무방해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 '김학의 사건 발단' 윤중천 고소 여성 조사…성폭력 의혹 규명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성폭력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단이 건설업자 윤중천(58) 씨와 김 전 차관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 여성을 잇달아 불러 조사하고 있다.

  • 이언주, 바른미래 탈당…"패스트트랙, 의회폭거…新보수길 개척"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23일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합의안이 추인되자 탈당을 선언했다. 이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수당이 배제된 채 2중대, 3중대가 작당해 선거법을 통과 처리한다는 것은 의회의 폭거"라며 "선거법은 정당 상호 간에도 완전 합의를 중시하는데 당 내부에 이견이 있는데도 의총에서 상정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행태"라고 말했다.

  • 패스트트랙 본궤도 눈앞…4당 vs 한국당 '퇴로 없는' 대충돌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여야 4당이 23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합의안의 추인 작업을 일제히 마치자 제1야당인 한국당이 총력 저지 투쟁을 선언하면서 정국이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 "아시아 유일"…국가시험 응시

    서울대 수의대가 아시아 대학 중 처음으로 미국수의사회로부터 교육인증을 받았다. 서울대 수의대는 미국수의사회 교육위원회로부터 7년 기한의 교육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대 수의대 졸업생들은 미국수의사회 인증을 받은 미국 현지 수의대 졸업생과 마찬가지로 미국 수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