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 주부 피살사건 용의자 천안서 목매 숨진 채 발견

    (안성·천안=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성의 한 농가주택에서 50대 주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던 이 남성은 유서에 범행을 시인하는 글을 남겼다.

  • 숭의초 학교폭력 재심 "재벌손자 가담 여부 판단 불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 사건 재심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재벌회장 손자 A군의 사건 가담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취지의 결정이 나왔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서울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숭의초 학교폭력 사건 재심을 열어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4명 중 3명에게 '서면사과' 조치를 의결하면서 A군에 대해서는 "조치할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 文정부 115일 '5번째 낙마'…靑인사라인 책임론 '꿈틀'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지명 24일 만인 1일 전격 사퇴하면서 청와대 인사검증 라인에 대한 문책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비상장·코스닥 주식 투자로 불과 1년 반 만에 2억 9천만원에서 15억원으로 12억원 넘게 '대박'을 터트리는 등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행태를 보였지만, 이를 제대로 걸러내거나 올바른 정무적 판단을 하지 못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 검찰,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받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서부지검은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체포 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1일 밝혔다. 김 사장은 부당노동행위로 고발당한 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의 출석 요청에 3차례 불응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 헌법재판관 후보 사의

    <속보>코스닥·비상장 주식 투자로 거액의 이익을 거둬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과 함께 적절성 논란에 휩싸인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해서 사퇴했다. 이 후보자는 1일 헌법재판소를 통해 '헌법재판소 후보자 직을 사퇴하며'라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 이 시간부로 헌법재판관 후보자로서의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 中, 한국산 식품·화장품 또 대거 수입불허…롯데 초콜릿 포함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한국과 중국이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롯데 초콜릿 등 한국산 식품과 화장품이 중국 법규 위반으로 또다시 대거 수입 불허된 것으로 확인됐다.

  • 식약처-시민단체 '생리대 시험 신뢰성' 충돌…소비자 더 불안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안홍석 김은경 기자 = 생리대 안전 문제를 제기하기 위한 여성환경연대의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시험'이 정부와 단체의 진실 공방과 책임 떠넘기기 양상으로 번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만 키우고 있다.

  • 文대통령 "올해 출산율 1.03명 역대 최저…이대로면 국가적위기"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10년간 100조 원을 썼는데도 조금도 해결 기미가 안 보이고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인구가 빠른 속도로 줄어드는 국가적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 "소유권 인정 안돼…국가 몰수 가능하다”

    고미술 전문 화랑을 운영하는 정모씨는 작년 1월 말 미국의 한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일본 석재 거북'이라고 적힌 흰색 공예품 사진을 찾아냈다. 정사각형의 도장 위에 고개를 치켜든 거북이가 올라앉은 모양새였다. 경매에 응찰한 정씨는 73차례 경합 끝에 9500달러(약 1080만원)에 낙찰받았다.

  • '집 부자'1위 광주 40대, 1659채 보유

    한국내 개인 임대사업자들은 평균 3. 5채의 임대주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임대주택을 가장 많이 보유한 '집부자'는 1659채를 소유한 40대였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최인호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임대주택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사람은 18만2204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