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종 대마 투약' 재벌가 3세들 잇따라 징역형 구형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검찰이 변종 대마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한 SK그룹과 현대가 등 재벌가 3세들에게 징역형과 함께 추징금을 구형했다. 검찰은 21일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SK그룹 일가 최모(31)씨에게 징역 1년6개월과 1천여만원 추징을 구형했다.

  • 靑 "軍 당국 17일 발표문, 사전에 대략 알았다…간섭은 안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21일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 대응 과정에서 군 당국의 설명이 번복되며 혼선이 빚어진 것과 관련, 군 당국의 17일 첫 브리핑 당시 청와대도 발표문을 사전에 대략 알고 있었지만 그 내용에는 간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손혜원에게 준 문건 성격 놓고 전 목포시장-목포시 공방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무소속 손혜원 의원에게 건넸다는 문서를 놓고 박홍률 전 목포시장과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 전 시장이 '보안문서가 아니다'고 주장하자, 목포시는 '해석과 판단은 사법기관의 몫'이라며 사실상 반박했다.

  • "2016년 YG 내사중이었다" 새 입장 내놓은 검찰…논란 키우나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01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구매 의혹과 관련해 부실수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당시 YG에 대해 내사를 벌였다는 새로운 입장을 내놨다.

  • 김주하, 뉴스 진행 중 식은땀…돌연 앵커 교체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김주하 MBN 앵커가 19일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식은땀을 흘리다가 갑자기 교체됐다. 이날 MBN 메인 뉴스 프로그램 '뉴스8'를 진행하던 김 앵커는 눈에 보일 정도로 땀을 흘리며 건강에 이상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 76일만에 문 연 국회…여야 이견으로 당분간 '개점휴업' 불가피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고상민 기자 =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소집 요구한 6월 임시국회의 막이 20일 올랐다. 3월 임시국회의 마지막 본회의(4월 5일) 이후 76일 만에 국회의 문이 열린 것이다. 6월 국회에서는 정부가 제출한 6조7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비롯해 각종 민생경제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개혁 법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 美 경매서 찾은 한국 보물

    해외에 반출됐던 조선 왕실의 백자와 인장이 돌아왔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지난 2월 미국 경매에 출품된 '백자 이동궁명 사각호'(위 사진)와 인장 '중화궁인'(아래 사진)을 사들였다고 19일 밝혔다. 높이 10㎝의 백자는 19세기 초 왕실과 관청용 도자기를 만들던 경기도 광주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 母회사 스타키스트 '돌고래 안전 허위광고'

    동원산업이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돌고래 안전 보호 수칙을 지키지 않고 허위광고를 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동원산업 은 워런 가드너 등 소비자대표 16인으로부터 미국 자회사인 스타키스트의 공동 피고인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 피소됐다고 19일 공시했다.

  • 시중 돈 "5만원 권이 대세"

    시장에 돌아다니는 지폐 10장 중 4장꼴은 5만 원짜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3일은 5만 원권 발행10년 째가 되는 날이다. 신한은행은 18일 5월말 기준 시중에 유통 중인 5만 원권은 19억7000만 장으로 전체 유통화폐 중 최대 비중인 36.

  • 서울 시민 3명중 2명 "몰카찍힐까 공포"

    서울 시민 3명 중 2명은 이른바 '몰카'(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에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불안감이 높은 장소로는 모텔 등 숙박업소를 꼽았다. 서울시는 숙박·목욕업소 등으로 몰카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