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좋아" 한국인 '쑥', "韓 좋아" 일본인 '뚝'

    한국인 '일본에 대한 인상 좋다'26. 8%→28. 3% 증가세. 일본인 '한국에 대한 인상 좋다'26. 9%→22. 9%감소세. "북핵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 韓 23. 2% vs 日 65. 1%.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반면,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줄어들어 올해 역전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 군산 화재현장서 '빛난 시민의식'…더 큰 피해 막았다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임채두 정경재 기자 = "시민이 주점 밖으로 뛰쳐나온 환자들을 시내버스에 태우고 다급하게 병원으로 갔어요. 전쟁통이 따로 없더라고요. ". 33명의 사상자를 낸 전북 군산 주점 방화 사건을 목격한 시민은 "시민의식이 환자들을 살렸다"고 입을 모았다.

  • '말많고 탈많은' 靑국민청원 제도, 이번엔 '일방삭제' 논란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청와대가 운영 중인 국민청원 게시판의 운영방식으로 두고 또다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가 제주도에 예멘인 등의 난민 수용을 거부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부적절한 내용이 담겼다는 이유로 삭제조치를 하면서다.

  • '심석희 폭행' 조재범 조사받고 귀가…"혐의인정"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권준우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한국체대) 선수를폭행한 혐의를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18일 경찰에 소환돼 8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조 전 코치는 심 선수 폭행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강경화 "연내 종전선언 추진" 언급 왜?…北美 후속협상 고려한듯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강경화 외교장관이 19일 "연내 종전선언 추진"을 언급하고 나서 주목된다.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자리에서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의 전화통화 내용을 소개하면서 종전선언과 관련해 발언했다.

  • 소주잔에 내 사진이 '쏙'

    소주잔에 이름이나 얼굴 사진을 새긴 맞춤 소주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바 '각인 소주잔'이라 불리는데, 소주잔 바닥이나 옆면에 레이저로 자신의 이름, 사진, 글귀 등을 새겨넣어 마실 때 쓴다. 이같은 각인 소주잔이 인기를 끌면서 아예 술잔 각인 전문 업체까지 생겨났다.

  • 여권·탑승권 대신 얼굴만 보여주고 출국 

    이르면 2020년부터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지 않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수 있다. 또 올 하반기부터는 집에서 탑승권을 발급받고 짐을 부칠 수 있게 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인천공항 스마트 100대 과제'를 17일 발표했다.

  • 프라이팬으로 때리고 묶은 채 방치한 남편 숨져…아내 징역 4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남편을 둔기로 때려 쓰러뜨린 뒤 몸을 묶은 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아내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특수상해와 중체포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모(59)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 靑 "한미연합훈련 중단 여부 조만간 발표…한미 협의 이미 시작"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서혜림 기자 = 한미는 올해 8월로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포함한 한미연합훈련의 일시적인 중단 여부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5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아직 결정된 게 없지만,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만간, 가까운 시일 내에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첫 민주당 구청장' 강남 주민들 "좋아서 찍은 거 아냐"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홍준표가 못 해서 그런 거지 뭐. ". 15일 오전 강남을 대표하는 주택 단지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아파트에서 만난 주민 황모(67)씨는 '첫 민주당 구청장' 탄생의 배경에 관한 의견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