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기 판매량 2000% 폭증

    태극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무려 2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에서 확산하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때 극우 단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외면받았던 태극기가 일본 불매운동 덕불에 다시 돌아온 셈이다.

  • 조국 "사노맹 사건, 20대 뜨거운 심장 때문에…부끄럽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과거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에 연루됐다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데 대해 "자랑스러워하지도 않고,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 제자들 골프채 폭행·성추행 음대 교수들 집행유예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제자들을 골프채로 때리는 등 상습 폭행하거나 성추행한 전직 음대 교수들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재희 판사는 상해·업무방해·횡령·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국민대 음대 교수 김모(57)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 고유정, 남편 위한 감자탕 검색?…"현남편, 먹어본 적 없다"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백나용 기자 = 피해자 유족 측과 현남편이 살인 혐의를 부인하는 고유정(36)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피해자 유족 측의 법률대리인인 강문혁 변호사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판기일에서 드러난 피고인의 주장은 살인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이라며 "피해자의 경동맥을 칼로 찌른 사실과 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살인의 고의로 피해자를 칼로 찌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살인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비상식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고 고씨 측을 비난했다.

  • '세월호 보고 조작' 김기춘 1심 집행유예…김장수·김관진 무죄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세월호 참사에 관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방식 등을 조작해 국회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권희 부장판사)는 14일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실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지리산 하늘에 UFO 출현? 

    지리산 하늘에서 '밝은 빛을 내는 원형의 미확인 물체'가 포착됐다는 목격담들이 13일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되고 있다. 지리산 인근에 거주하며 별을 관찰해온 이모 씨는 지난 8일 0시 14분부터 약 10분 동안 지리산 북서쪽 하늘에서 촬영했다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 日불매운동 속 광복절 맞이 국산 한정판 '완판행렬'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인한 일제 불매운동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가운데 광복절을 기념해 국내 브랜드가 내놓은 한정판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13일 의류와 문구업계에 따르면 제조·유통 일괄형(SPA) 국내 브랜드 탑텐이 광복절을 앞두고 7월 초 출시한 '8.

  • '아베에 사죄' 주장한 주옥순 대표 경찰에 고발 당해

    (서울=연합뉴스) 권선미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일본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한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와 자신이 독립운동가 후손이라고 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경찰에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53) 대표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주 대표와 이 전 교수를 서울 구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 '문대통령 살해 예고' 일베 회원 신원확인…해외 거주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일베) 게시판에 권총 사진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린 네티즌이 해외 거주자로 확인돼 경찰이 해외 수사기관과 공조수사에 착수했다.

  • '조국 청문회' 與野충돌 예고…보수野, 한상혁 정밀검증도 예고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이슬기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여야 간 첨예한 대립이 13일에도 이어지며 인사청문 정국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권 일각의 색깔론 공세를 강력히 비판하며 조 후보자 엄호에 나섰고,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 야권은 조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