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관광 한국인 지난달 58% 급감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수가 또다시 대폭 감소했다. 16일 일본 관광청이 발표한 '9월 방일 외국인 여행자 수'에 따르면 9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20만1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1% 줄었다. 감소 폭은 8월(―48%)보다 커졌을 뿐 아니라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발생 직후인 같은 해 4월(―66.

  • 유시민 "알릴레오 성희롱발언 곧바로 바로잡았어야…깊이 반성"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16일 재단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KBS 기자를 성희롱하는 패널 발언이 나온 것과 관련해 "해당 기자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정경심 6차 소환…의사·병원名 없는 뇌종양 진단서 논란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박초롱 기자 =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16일 검찰에 여섯번째로 나와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정 교수의 뇌종양·뇌경색 진단 확인을 위해 추가 자료를 요청하고 있지만, 변호인단은 환자의 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병원과 의사 이름을 뺀 진단서를 제출한 상태다.

  • '맞선·마중·집 안'…일상 파고든 이춘재의 잔혹 행각

    피해자 대부분 주거지 부근에서 습격당해…5년간 매년 2. 8건.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가 자백한 14건의 살인이 모두 드러나면서 그가 저지른 범행의 특성도 상세하게 규명되고 있다.

  • 曺사퇴후 '국정 그립' 쥐는 文대통령…檢개혁·경제 직접 챙긴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법무부로부터 검찰개혁 방안을 직접 보고받기로 하는 등 강도높은 개혁 드라이브에 나섰다. 조국 전 장관의 사퇴로 자칫 개혁 분위기가 흐트러지거나 힘이 빠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직접 최전선에 나서서 '속도전'을 독려하는 모양새다.

  • 조선시대 상차림에 '애피타이저' 있었다

    보통 한식은 한 끼에 먹는 음식을 한꺼번에 차리는 한 상 차림으로 인식돼왔다. 그런데 이런 생각과는 다르게 조선 시대 한식에도 양식 코스처럼 애피타이저가 있었다는 기록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1880년대 최초 조선 주재 미 외교관 조지 포크(George C.

  • 정경심, 뇌종양·뇌경색 진단…조사·신병처리 '변수'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최근 뇌종양과 뇌경색을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정 교수 측 변호인 등에 따르면 정 교수는 최근 MRI 검사 등을 통해 뇌종양과 뇌경색 판정을 받았다.

  • 조국 전 장관, 서울대 복직…동문 온라인 커뮤니티 '시끌'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날 "조 전 장관이 어제 법학전문대학원에 복직 신청을 했고 대학본부 교무처가 결재했다"며 "부총장 전결을 거쳐 오늘부로 서울대 교수직에 복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 검찰 '윤총경 의혹' 경찰청 압수수색…'수사 무마' 기록 확보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김기훈 기자 = '버닝썬 사건'을 보강 수사 중인 검찰이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49·구속) 총경의 사건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 본청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승대 부장검사)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수사국 내 킥스(KICS)운영계와 강남구 개포동 수서경찰서 경제범죄수사과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윤 총경이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 관련 기록과 담당 경찰관들의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 국감 곳곳 '조국 여진'…"검찰개혁 완수" vs "윤석열 옥죄기"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김선경 이보배 김여솔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틀째인 15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여진'이 이어졌다. 국회가 이날 법제사법위 등 14개 상임위별로 실시한 국감 곳곳에서는 조 전 장관 관련 이슈가 여전히 도마 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