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일리지 소멸'…전방위 압박 먹힐까?

    한국의 국토교통부가 항공사 마일리지 약관에 직접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서비스 운영에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항공사 마일리지 약관을 국토교통부에서 직접 감독하고 시정명령까지 내릴 수 있게 하는 항공사업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 설 명절 인기 선물이 '필로폰?'

    북한에서 설 명절 선물로 마약의 일종인 메타암페타민(필로폰)이 인기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보도했다. NYT는 "북한 주민들이 명절 선물로 차, 음식, 옷 보다 주로 필로폰을 주고 받는다"며 "중독을 일으키는 강력한 각성제인 필로폰을 선물하고 사용하는 것은 북한의 정립된 관습"이라고 전했다.

  • '통큰 다둥이 아빠' 백종원, 환아들에 광고수익 전액 쾌척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또 한 번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광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13일 방송가와 의료계에 따르면 백 대표는 최근 진행한 소주 브랜드 지면 광고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환아들을 위해 써달라며 가톨릭대학교·가톨릭중앙의료원에 기부했다.

  • 윤창호 가해자 대법 기준 넘는 징역6년…여론은 '그래도 약하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오수희 기자 = 만취 상태에서 차를 운전하다가 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음주 운전자에게 1심 법원이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형사4단독 김동욱 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27) 씨 선고 공판에서 징역 6년을 선고했다.

  • 강경화 '방위비 5억불 더' 트럼프발언에 "합의액 분명 1조389억"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폴란드에서 열리는 중동 이슈 관련 장관급 회의 참석 및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의 양자 회담을 위해 13일 출국했다. 강 장관은 이날 인천공항 출국 길에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양자 회담 의제를 묻자 "북미정상회담(27∼28일·베트남 하노이)을 앞두고 지난 주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평양 방문 결과에 대해 평가 의견을 좀 나눌 것"이라며 "북미정상회담 준비 과정을 점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의제가 되겠다"고 말했다.

  • 한국당, '5·18 망언' 뒷북징계 결정 못 한 채 혼돈 지속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이슬기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이 당내 일부 의원의 '5·18 모독' 논란과 관련, 이렇다 할 출구를 찾지 못한 채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당은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공식 사과한 데 이어 13일 논란 당사자인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징계 여부를 논의할 중앙윤리위원회를 열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 공항 ↔ 숙소 가방 당일서비스

    이르면 다음달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무거운 짐을 들고 숙소를 오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이 내달부터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시와 계양구, 한진, CJ대한통운, 스마일시스템 등과 '신(新) 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외 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가장 비싼 '금싸라기' 땅은?

    서울 명동에 있는 화장품 전문점 네이처리퍼블릭(사진) 땅값이 16년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 네이처리퍼블릭(169. 3㎡)의 ㎡ 당 공시지가는 지난해 9130만원의 배 이상 뛴 1억8300만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 결혼상대 적정 나이 "男 35세…女는?"

    '남성은 35세 이상, 여성은 30, 31세. '. 미혼 남녀가 상대 성별의 결혼 적령기로 꼽은 나이다. 취업난으로 사회 진출이 늦어지고 개인의 삶이 중시되면서 결혼이 늦어지는 풍토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20∼44세 미혼 성인 2464명을 대상으로 결혼관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 한국 OECD 선행지수 21개월째 하락…'역대 최장'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앞으로 한국의 경기 흐름이 둔화할 것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경고 신호가 역대 가장 길게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OECD에 따르면 작년 12월 한국의 경기선행지수(CLI)는 전월보다 0. 01포인트 내린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