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관 후보 사의

    <속보>코스닥·비상장 주식 투자로 거액의 이익을 거둬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과 함께 적절성 논란에 휩싸인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해서 사퇴했다. 이 후보자는 1일 헌법재판소를 통해 '헌법재판소 후보자 직을 사퇴하며'라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 이 시간부로 헌법재판관 후보자로서의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 中, 한국산 식품·화장품 또 대거 수입불허…롯데 초콜릿 포함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한국과 중국이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롯데 초콜릿 등 한국산 식품과 화장품이 중국 법규 위반으로 또다시 대거 수입 불허된 것으로 확인됐다.

  • 식약처-시민단체 '생리대 시험 신뢰성' 충돌…소비자 더 불안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안홍석 김은경 기자 = 생리대 안전 문제를 제기하기 위한 여성환경연대의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시험'이 정부와 단체의 진실 공방과 책임 떠넘기기 양상으로 번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만 키우고 있다.

  • 文대통령 "올해 출산율 1.03명 역대 최저…이대로면 국가적위기"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10년간 100조 원을 썼는데도 조금도 해결 기미가 안 보이고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인구가 빠른 속도로 줄어드는 국가적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 "소유권 인정 안돼…국가 몰수 가능하다”

    고미술 전문 화랑을 운영하는 정모씨는 작년 1월 말 미국의 한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일본 석재 거북'이라고 적힌 흰색 공예품 사진을 찾아냈다. 정사각형의 도장 위에 고개를 치켜든 거북이가 올라앉은 모양새였다. 경매에 응찰한 정씨는 73차례 경합 끝에 9500달러(약 1080만원)에 낙찰받았다.

  • '집 부자'1위 광주 40대, 1659채 보유

    한국내 개인 임대사업자들은 평균 3. 5채의 임대주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임대주택을 가장 많이 보유한 '집부자'는 1659채를 소유한 40대였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최인호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임대주택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사람은 18만2204명이었다.

  • 헌법재판관 후보, 의문의 고수익 주식 투자  

    이유정(49)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주식 투자를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재산의 3분의 2에 달하는 15억원 이상을 주가 변동이 큰 코스닥 종목에 집중 투자했다는 점, 일반 투자자는 잘 모르는 종목에 투자해 10억원 넘게 벌었다는 점 등이다.

  • '대선개입'원세훈 징역 4년 법정구속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국정원법·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구치소로 향하기 위해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 아기 놔두고 해외 가도  "육아휴직 급여 줘야"

    육아휴직 기간에 아이와 떨어져 직접 기르지 않더라도 휴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육아 방식이 다양하다는 이유에서지만 '꼼수'수급이 많아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대법원 2부는 30일 정모씨가 '휴직급여 반환명령을 취소해달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 드라마·웹툰 속 '자살묘사 심각'…청소년은 '둔감'

    (서울=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는 TV 드라마나 웹툰 등 미디어에서 구체적인 자살 방법을 묘사하는 등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자살 장면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이 같은 자살콘텐츠에 큰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모방자살 등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