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 값만 수억원…살이나 빼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된 정미홍(58) 전 KBS 아나운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정 전 아나운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성희롱 혐의로 고발한 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건배사 '노발대발'…무슨 뜻?

    문재인 대통령과 노동계의 만찬에서 건배사는 '노발대발'이었다. 24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이번 만찬은 짧은 티타임 후 전북 고창 복분자주로 건배를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건배사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했다.

  • '66년 만의 귀가'…백발 아내 품에 유해로 안긴 스물여덟 병사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애들 잘 키우고 아까워 생각하지 말고 얼른 피난 가라고 하고 떠났는데 그게 유언이 됐네요. 못 찾을 줄 알았는데 66년 만에 돌아왔네요. ".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아파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유품을 들고 집 안에 들어서자 6·25 전쟁 당시 노전평전투(1951.

  • 文대통령, 아베 日총리와 전화통화…총선 승리 축하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아베 총리의 총선 승리를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네 차례 연속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는 총리의 정책과 비전, 리더십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굳건한 지지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역대 총리들의 기록을 경신하시면서 일본의 발전과 번영을 이끌기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 인천공항 환승하며 쌍꺼풀 수술한다?

    인천공항이 내년 1월 개항할 제2 여객터미널 환승 구역에 성형외과 병원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지만, 의사단체들의 반발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 의료 공공성의 가치와 외국인 환자의 안전, 인천공항의 대외 이미지 등을 고려할 때 이윤 추구를 위한 무리한 병원 설치는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미국 오는 항공승객 혼잡 NO!"

    오는 26일부터 미국에 가는 승객에게 적용되는 보안강화 조치로 인천공항의 혼잡이 우려됐지만, 한국 국토교통부와 항공사가 대책을 마련해 실제로 큰 혼란은 없을 전망이다. 미국행 승객이 받아야 할 보안 질의(인터뷰)를 항공사 직원이 발권을 기다리는 승객을 직접 찾아가 진행해 대기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

  • 국적항공사 정시율 "얼굴 못들 정도"

    각각 68. 6%·59. 9%로 하위권, 국제 수준 크게 하회. 항공기 출·도착 예정시간 준수율을 나타내는 정시율에서 한국 항공사들이 국제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타 국적 항공사에 비해 국내 주요 항공사들의 정시성이 매우 낮았다"며 "국토교통부가 발행하는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의 지연율 기준이 국제 수준보다 관대해 올바른 항공정책 수립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코카콜라야? 담배야?

    한국 담배회사 KT&G가 최근 출시한 '디스 아프리카 골라'의 상표 서체가 음료수 코카콜라 글자체와 비슷해 표절 논란(사진)이 한국에서 빚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KT&G는 자체적으로 만든 서체이며 법적으로 문제 될 게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 1명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선변호인을 모집했으나 지원자가 1명밖에 없었던 것으로 22일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사건의 경우 사건 내용이 복잡하고, 사건 기록도 방대해 법원은 1명으로는 재판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이르면 이번 주 직권으로 복수의 국선변호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 죽은 박근혜가 산 홍준표를 잡는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계 핵심 서청원(8선)·최경환(4선) 의원의 당적을 정리하겠다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결기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혁신을 명분으로 추진했던 '친박 청산'이 오히려 친박계의 부활을 부르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