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대기업 평균임금, 5인 미만 기업의 3배…美·日보다 격차 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우리나라 대규모 기업 평균임금이 소기업의 3. 2배 수준으로 미국(1. 3배), 일본(1. 6배)보다 그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13일 '기업 규모별 임금 격차 국제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런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 살인범 '쪽지문' 12년 미제사건 풀다…강릉 노파 피살사건 해결

    (강릉=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005년 강릉 70대 노파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현장에 남긴 '쪽지문(일부분만 남은 조각지문)' 탓에 12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 사건의 유력 용의자는 산골에 혼자 사는 노파의 금품을 노린 강도였다.

  • 청년실업난에 일자리 증가폭 둔화…시험대 오른 文정부 고용정책

    (세종=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최근 우리 경제의 회복세가 약화되는 가운데 그동안 양적 측면에서는 개선세를 나타내던 고용지표도 주춤거리고 있다. 청년 실업난이 좀처럼 해결 기미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전체 취업자수 증가폭마저 크게 둔화됐다.

  • 한국당, 朴 전 대통령'탈당 권유'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는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 핵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대해 당 지도부가 탈당을 권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탈당권유의 징계 의결을 받은 자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윤리위원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제명 처분을 할 수 있다.

  • 美 실리콘밸리, 韓 청년 인재 '싹쓸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던 한준희 씨(23)는 지난해 글로벌 IT기업 구글에서 깜짝 입사 제의을 받았다. 한씨는 석사 1학년이던 2015년 한 국제 프로그래밍 대회에 참가해 특별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그 당시 구글이 그를 '콕' 찍어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은 뒤 "파격 대우를 해줄 테니 학교를 그만두고 함께 일하자"며 집요하게 러브콜을 보내온 것이다.

  • 文대통령  靑인사팀 질책

    청와대가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 등 계속되는 인사(人事)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청와대는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지난 11일 야당을 향해 "무책임의 극치" "다수의 횡포"라며 화를 냈다.

  • 與 마저도 "박성진 NO"…인사 대난

    문재인 정부 인사(人事)가 연달아 꼬이고 있다. 그야말로 대난이다. 정부 출범 후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조각(組閣)을 끝내지 못했다. 그동안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를 포함해 장관급 이상 공직후보자 4명이 낙마했고, 12일에는 여당 내부에서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자진 사퇴 요구가 나왔다.

  • "한국 땅값 6천981조  52년간 3천617배 ↑"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12일 한국의 땅값이 52년 동안 3천617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국민대차대조표'보고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땅값은 1964년 1조9천300억 원에서 2016년 6천981조 원으로 상승했다.

  • "하얀 머리 멋있다  백색 염색약 동나"

    12일 국회에서 진행된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은발 머리를 놓고 여야 간 말다툼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이 강 장관에 질의를 하면서 은발을 언급한 것이 발단이었다.

  • 한국 청년실업률  18년 만에 최고

    건설업 일용직 취업자 수 증가 폭이 크게 둔화하면서 8월 취업자 수가 7개월 만에 다시 20만명대로 고꾸라졌다. 14∼29세 청년실업률과 체감실업률은 8월 기준으로 외환위기 여파에 시달리던 1999년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674만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 2천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