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은 고래잡고, 엄마는…"

    서울 노원구의 한 비뇨기과 의원은 얼마 전부터 "아들 포경수술, 아버지 정관수술을 같이하면 3만원 할인"이라는 광고를 시작했다. 이 병원은 3명 이상 단체로 포경수술을 받으면 수술비를 추가 할인해준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비인기과'로 전락해 어려움을 겪는 비뇨기과 의원들이 포경수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환자 유치에 나섰다.

  • 옥천 육영수 여사 탄신제, 몸싸움 속 제례만 치르고 종료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모친 고 육영수(陸英修·1925∼1974) 여사 탄생 91주년을 기리는 숭모제가 29일 고향인 충북 옥천 관성회관에서 열렸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육씨 종친, 친박(친박근혜) 단체 회원, 시민 등 100명이 참석했다.

  • "재외국민도 참여" 개정안 발의

    <속보>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이 치러지더라도 재외선거<본보 11월28일자 보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은 현행법상 19대 대선이 조기에 치러질 경우 재외국민의 선거권 행사가 불가능해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 '청소함 성추행' 피해 중학생 전학…어머니 "아들 살려야 했다"

    (제천=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학교나 교육청이 진실을 규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쉬쉬하는데 급급해 하는 상황에서 전학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자식 입에서 자살, 죽음이란 말이 나오는데 어떻게 두고 볼 수 있습니까?".

  • 재외국민은 투표권 행사 못해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추진함에 따라 12월이 아닌 봄이나 여름철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 만약 조기 대선이 결정되면 대통령 선거뿐 아니라 국정 운영에 많은 변화가 불가피하다. 특히 미주 한인 등 재외국민의 참정권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운명의 일주일'…3차 대국민담화?

    탄핵안 발의, 국정조사 시작, 특검 후보 추천 등 각종 현안 결정이 몰려 있어 이번 주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운명의 1주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들은 우선 이번 주 내 탄핵소추안 초안을 마련하고 이르면 다음달 2일 표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 "5만원원 내면 젊은 피부?" 

    박근혜 대통령이 사용했다는 의혹과 함께 청와대가 지난 2년 동안 태반주사, 감초주사, 마늘주사 등 각종 주사제를 대량 구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용 및 영양 주사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26일 전했다.

  • 신해철 집도의 집유…"의료사고지만 신씨 책임도 일부 있어"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가수 고(故) 신해철씨 사망 열흘 전에 위장 수술을 집도했던 S병원전 원장 강모(46)씨가 1심에서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이상윤 부장판사)는 25일 "업무상 주의 의무를 위반해 생명을 잃게 하는 중한 결과를 발생시켰으나, 실형은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단된다"며 강씨에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탈북민 3만명 시대

    2016년 11월 11일부로 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민이 3만명을 넘어섰다. 어린 나이에 전근대적 세습권좌를 물려받은 김정은은 야만적 인권유린을 피해 목숨 걸고 고향 땅을 탈출해야만 했던 이들 탈북민을 배신자로 매도하고 있다.

  • 안철수 제치고 3위 파란

    야권의 대선 잠룡인 이재명(사진) 성남시장이 연일 지지율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잠룡 빅(BIG)3'로 거론되기 시작돼 주목된다. 그간 정치권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리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지지율 1~3위를 유지하며 탄탄한 3인방 체제를 유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