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표지 '타임'지 품절

    온라인서점 알라딘은 문재인 대통령 얼굴이 표지를 장식한 미국 주간지 '타임' 아시아판이 지난 10일 오후 1시 40분부터 24시간만에 7024권이 판매돼 하루 기준 가장 많이 팔린 책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11일 밝혔다. 알라딘 관계자에 따르면 타임지 아시아판은 주문이 몰려 한때 품절되기도 했다.

  • '사람 뼈 추정' 뼈 잇따라 수습…가족들 충격 속 "지치지 말자"

    (목포=연합뉴스) 형민우 박철홍 기자 = 세월호 좌현 4층 선미 지붕 천공 부분에서 전날 2점의 '사람 뼈' 추정 뼛조각 2점이 발견된 데에 이어 11일 오전 추가로 1점의 뼈가 추가로 발견됐다. 추가 발견 소식을 접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이제 계속 뼈가 발견될 것인데,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하며 애써 마음을 다잡았다.

  • 참모진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틀째인 11일 청와대 수석 등 일부 참모진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민정수석비서관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인사수석에 조현옥(61) 이화여대 초빙교수를, 홍보수석에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SNS본부 공동본부장인 윤영찬(53) 전 네이버 부사장을 각각 지명했다.

  • 미혼 대통령 쓰던 靑 공사 때문에…

    청와대에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이 당분간 사저에 머무를 계획이다. 대선 기간 선대위 대변인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관저 입주와 관련해 "관저 내 시설 정비가 마무리되지 않아 2∼3일간 홍은동 사저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사시,대선도 재수 "운명이었다"

    "돌아보면 운명 같은 것이 지금의 자리로 나를 이끌어 온 것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운명이다'고 했다. 속으로 생각했다. 나야말로 운명이다. ". 문재인 대통령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펴낸 자전 에세이 '문재인의 운명'을 이렇게 마무리했다.

  • "득표율 고르게'낮게'나와"

    유승민(사진) 바른정당 의원이 제19대 대선 득표율 6. 8%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 유 의원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마주쳤다. 그는 "개표 결과 전국에서 고르게 (투표율이) 나왔다.

  • 洪 "이 또한 지나가리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사진) 대선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10일 "비록 친북좌파 정권이 탄생했지만 이 나라가 친북·좌편향되는 것은 한국당이 온몸으로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선 패배를 언급하며 "탄핵도 원인이었고, 시간도 부족했지만 그래도 희망을 걸 수 있었던 것은 친북좌파 정권의 탄생에 대한 국민적 저항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 김 여사, 프러포즈 화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프러포즈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4월 3일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문 후보의 '59문 59답'에서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라는 질문에 문 후보는 "아내가 먼저 했다. 친구들과 있는데 아내가 와서 갑자기 '재인이 너 나랑 결혼할 거야 말 거야? 빨리 말해'라고 해서 깜짝 놀라 '알았어'라고 했다"고 답했다.

  • 한복 안입고 '꽃무늬 정장'파격 

    대통령에겐 패션도 하나의 메시지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 취임식에서 문 대통령의 패션은 유세 때와는 조금 달랐다는 평가다. 또 김정숙 여사 역시 한복을 입었던 역대 대통령 영부인들과 달리 정장을 택했다. 평소 아내가 골라주는 대로 튀는 것보다 편하고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호한다는 문 대통령.

  • 보수표, 5년만에 571만표 이탈

    대표적 '텃밭' TK 홍·유 얻은 득표 5년전 박근혜 후보 71. 5% 불과. 경북·경기·서울등도 마찬가지…문재인 대통령은 되레 TK서 2. 4%↑. 보수층은 지난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줬던 것과 달리, 이번 19대 대선에선 갈라진 표심을 보여줬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