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AI사태 막아라'…전국 축산농가 이동중지 명령

    (세종=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충북 보은에 이어 전북 정읍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오자 당국이 전국 모든 축산농가에 일시 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Standstill)을 발동하기로 했다. 또 구제역 확진 및 의심 신고가 들어온 충북과 전북도 내의 소·돼지 등 살아있는 모든 우제류 가축의 반출이 7일간 금지된다.

  • "머리 심으러 터키 간다" 급증

    터키가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가고 싶은 나라 '1순위'로 꼽히고 있다. 모발 이식 비용이 저렴한 데다 실력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3000모(毛)를 이식받을 경우 한국에서는 600만~800만원이 드는 반면, 터키에서는 300만원에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 공직자'軍면제 代물림'심각

    한국사회지도층의 병역기피 현상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4급 이상 고위 공무원과 현역 의원 가운데 본인과 아들까지 포함해 2대 이상 대물림 병역면제를 받은 소위 '병역 금수저'는 총 92명에 달했다.

  • "너무 화났다" 부산 소녀상 'LOVE JAPAN' 부착물 뗀 남성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불법 부착물을 떼어낸 4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3일 오전 11시 30분께 하모(41)씨가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 붙은 다수의 종이 부착물을 뗐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다.

  • 교사 살해 女학부모 "상담한다며 딸 노래방 데려가 성추행"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 취업 담당 교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김모(42)씨를 심야 조사한 경찰은 3일 김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딸이 재학하는 학교 취업 지원관 A(50)씨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이날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장남보다 장녀", "아들보다 딸"

    나이들 부모가 가장 자주 만나고 전화를 거는 1순위 대상이 10년 새 '장남(長男)'에서 '장녀(長女)'로 바뀌었다. 이 같은 내용은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내놓은 보고서에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자녀를 둔 541명에게 '직접 만나거나 전화·편지·인터넷 등으로 가장 자주 접촉하는 자녀가 누구냐'고 물은 결과 '장녀'(36.

  • "100억원 이상은 있어야 부자"

    한국 부자들은 월평균 2326만원을 벌고 970만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순자산 '100억원'이상이었다. 또 자녀 결혼에는 6억~7억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금융재산 10억원 이상의 부자고객 1028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2017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부자들의 월평균 소득액은 2326만원, 지출액은 970만원이다.

  • "美 트럼프 이민정책 예의주시"

    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민 정책이 현지 한인 불법체류자나 유학생 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해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워싱턴을 포함한 주미대사관과 각 지역의 총영사관을 통해 실태조사, 분위기 등 관련 정보를 수집 중에 있다"며 "정보가 취합되는 대로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고마워요 삼성!"

    삼성전자가 미국에 가전제품 생산 공장을 지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전자의 이같은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기업에 대한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분석된다. 로이터 통신은 이 사안을 잘 안다는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의 미국 가전공장 건설 가능성을 2일 서울발 기사에서 다뤘다.

  • '부작용 생트집'…성형수술비 1천만원 환불받은 中관광객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강남·서초 일대 유명 성형외과에서 받은 시술로 부작용이 생겼다고 트집을 잡으며 1인시위를 해 환불을 받아낸 중국인 관광객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갈·공갈미수·업무방해·명예훼손·재물손괴·의료진 폭행 등의 혐의로 L모(30)씨를 구속해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