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국민은 투표권 행사 못해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추진함에 따라 12월이 아닌 봄이나 여름철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 만약 조기 대선이 결정되면 대통령 선거뿐 아니라 국정 운영에 많은 변화가 불가피하다. 특히 미주 한인 등 재외국민의 참정권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운명의 일주일'…3차 대국민담화?

    탄핵안 발의, 국정조사 시작, 특검 후보 추천 등 각종 현안 결정이 몰려 있어 이번 주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운명의 1주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들은 우선 이번 주 내 탄핵소추안 초안을 마련하고 이르면 다음달 2일 표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 "5만원원 내면 젊은 피부?" 

    박근혜 대통령이 사용했다는 의혹과 함께 청와대가 지난 2년 동안 태반주사, 감초주사, 마늘주사 등 각종 주사제를 대량 구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용 및 영양 주사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26일 전했다.

  • 신해철 집도의 집유…"의료사고지만 신씨 책임도 일부 있어"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가수 고(故) 신해철씨 사망 열흘 전에 위장 수술을 집도했던 S병원전 원장 강모(46)씨가 1심에서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이상윤 부장판사)는 25일 "업무상 주의 의무를 위반해 생명을 잃게 하는 중한 결과를 발생시켰으나, 실형은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단된다"며 강씨에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탈북민 3만명 시대

    2016년 11월 11일부로 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민이 3만명을 넘어섰다. 어린 나이에 전근대적 세습권좌를 물려받은 김정은은 야만적 인권유린을 피해 목숨 걸고 고향 땅을 탈출해야만 했던 이들 탈북민을 배신자로 매도하고 있다.

  • 안철수 제치고 3위 파란

    야권의 대선 잠룡인 이재명(사진) 성남시장이 연일 지지율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잠룡 빅(BIG)3'로 거론되기 시작돼 주목된다. 그간 정치권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리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지지율 1~3위를 유지하며 탄탄한 3인방 체제를 유지해왔다.

  • 한국, 출석 않고도 'A+', 미국에선 'F'

    #1. 한국계 LPGA 선수인 앨리슨 리(한국명 이화현)는 UCLA에 다니며 학업과 선수 생활을 같이 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후 학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경기 끝나자마자 친구에게 강의 내용 전달받고, 밤늦도록 공부해야 했다.

  • 비아그라,'고산병'말고도…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를 대량 구입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청와대가 "아프리카 순방시 고산병을 치료를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대응했지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아그라는 말초 혈관을 확장시키고, 확장된 혈관에 피가 몰려 발기하게 만드는 약.

  • 사의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김 장관과 최 수석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대통령이 형사 사건 피의자로 입건되고,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거부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지난 22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 2020년'동전없는 시대' 현실로…

    '동전없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한국은행은 '2020년 동전없는 사회'를 위한 시범사업 첫 단계로 내년부터 편의점에서 잔돈을 선불식 교통카드에 충전해주는 서비스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장기적으로 교통카드뿐만 아니라 잔돈을 신용카드나 계좌에 송금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