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처럼 무리하게 운동하면 호흡곤란 등 부작용"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TV에 나오는 스포츠선수처럼 체력을 기르겠다며 운동을 무리하게 하다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0일 전문가들은 장기간 운동으로 단련된 스포츠선수를 따라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는 것은 '독'이라고 지적한다.

  • '까다로운 왕자비?'…마클 곁 떠나는 왕실 직원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커플의 개인 비서인 서맨사 코헨(50)이 내년 초 그만둘 예정이라고 일간 더타임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헨은 해리 왕자 커플의 결혼 이후 왕자 내외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을 떠나는 두 번째 직원이 될 예정이다.

  • 드루킹측 "노회찬 자살여부 확인 위한 증거 신청"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고(故) 노회찬 의원 측에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동원씨 측이 노 전 의원의 자살에 의문을 제기하며 관련 증거들을 재판부에 냈다. 김씨의 변호인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에 증거 자료 2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발 묶인 남성 불탄 채 발견…부천 창고서 방화추정 화재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부천시 한 자동차용품 창고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부천 소사경찰서와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4분께 부천시 심곡본동 한 자동차용품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 '카카오 카풀 반대' 분신…택시노조 위원장 "죽기 살기로 투쟁"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카카오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한다며 50대 택시기사가 분신하자 택시노조 대표가 한층 더 강경한 카풀 반대 투쟁을 선언했다.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10일 취재진에게 "(택시기사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으니) 저희 4개 단체는 더욱 죽기 살기로 투쟁할 것"이라며 "20일로 예정된 3차 집회는 기존보다 과격한 방식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KTX 탈선 사고 '책임 가린다'…철도경찰 내사 착수

    (세종·서울=연합뉴스) 윤종석 임기창 기자 = 강릉선 KTX 탈선 사고와 관련해 철도경찰이 사고 원인과 책임자를 규명하기 위해 내사에 들어갔다. 열차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경찰이 즉시 내사에 착수한 것은 이례적이다. 10일 경찰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강릉선 KTX 사고와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

  • ECJ "英, 브렉시트 번복 가능"…'제2국민투표' 주장 탄력받을 듯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연합(EU)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ECJ)는 10일 국민투표를 통해 EU 탈퇴(브렉시트)를 결정한 영국이 브렉시트 결정을 번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결정했다. 영국 의회의 브렉시트 합의문에 대한 비준동의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ECJ가 이같이 유권해석함으로써 영국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브렉시트에 관한 '제2 국민투표' 실시 주장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올해 안' → '내년 초'…김정은 답방 시기 무게추 기울었나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답방 시기가 내년 초로 점차 기우는 것 아니냐 하는 흐름이다. 청와대가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을 닫지는 않았지만 북한의 확답이 늦어지는 데 따른 상황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올해 안에 답방이 성사되긴 어렵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힘을 받는 분위기다.

  • "쓸모가 없다…죽어야 한다"

    필리핀의 '스트롱맨'(철권통치자)으로 불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사진) 대통령이 또 천주교 성직자들을 향해 막말을 퍼부었다. 6일 GMA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연설에서 "천주교 주교들은 쓸모가 없다"면서 "죽어야 한다"고 말했다.

  • 죽어가는 노인들…늘어나는 '유령의 집'

    전체 주택의 13. 5%, 2033년엔 30% 이상 차지 전망. 초고령화와 급격한 인구 감소의 이중고를 겪는 일본에서 '아키야(空き家)'로 불리는 빈집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총무성이 5년마다 실시하는 주택 조사에 따르면 빈집이 전체 주택의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