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납치피해자 생존사실 日에 통보…평양서 가족과 지내"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북한은 일본 정부가 납치피해자로 인정한 다나카 미노루(田中實·실종 당시 28세) 씨가 평양에서 결혼해 아내와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일본 측에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도통신이 15일 전했다.

  • 밸런타인데이에 피해자들이 쓴 편지로 '왕따 방지캠페인' 벌여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네덜란드 20대 여성이 밸런타인데이(2월14일)에 '왕따' 피해자들이 쓴 편지를 카드에 담아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왕따 방지캠페인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네덜란드 언론이 보도했다. 15일 현지 방송 RTL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20세인 카야 반 덴 디켄베르는 지난 14일 위트레흐트의 중앙역에서 '밸런타인데이 카드'를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 '제재 완화·평화 메커니즘' 꺼내든 美…北에 '영변+α' 공 넘겨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강건택 기자 = 내주 북미가 2차 정상회담을 예비하는 '실무담판'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북협상을 총괄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제재 완화'와 '한반도 평화 메커니즘'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 2천년 전 손길 '그대로'…폼페이 유적서 또 '생생' 벽화 발굴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2천년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히 화산재 사이에서 새로운 유물들의 자태가 드러나고 있는 이탈리아 폼페이 유적지에서 고고학계를 흥분시킬 또 하나의 발굴이 이뤄졌다. 폼페이 유적공원은 14일(현지시간) 폼페이 유적지의 한 저택에서 자신과 사랑에 빠진 그리스 신화 속 주인공인 나르시시스의 모습을 담은 생생한 프레스코화가 발굴됐다고 발표했다.

  • "대기업 취업 좋아했는데…" 졸업식 하루 앞두고 한화공장 참변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화약과 폭약 등을 취급하는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로 숨진 근로자 3명은 모두 20∼30대 청년들이다. 이들은 가정에서는 부모에게 용돈을 주는 효자였고, 학교에서는 모범생이자 우등생이었다. 대기업 사원증을 목에 걸며 남부럽지 않게 살아 보겠다던 이들의 꿈은 날벼락 같은 사고로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다.

  • 與 의원실 비서, 국회서 분신한 시민에 '통구이' 비하 물의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비서가 최근 국회에서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요구하며 분신을 시도한 시민을 '통구이'라고 비하해 물의를 빚었다. 14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 소병훈 의원실 소속 7급 비서 이모 씨는 지난 1일 오전 국회 경내 잔디밭에서 분신을 시도한 60대 남성이 쓰러져 있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뒤 "통구이 됐어 ㅋㅋ"라는 댓글을 썼다.

  • 김수환 추기경 각막 이식받은 80대 "지금도 고마울 뿐입니다"

    (안동=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고마울 뿐입니다. ".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그의 각막을 기증받았던 권모(81. 경북 안동시)씨는 "아직도 고맙게 생각하며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손석희 "음해가 '식은 죽 먹기' 된 세상…합의나 선처 없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폭행, 협박, 배임 의혹에 휘말린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지라시'의 폐해를 꼬집는 앵커 브리핑 멘트를 인용하며 법적 대응 방침과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손 대표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나영석 CJ ENM PD와 배우 정유미가 부적절한 관계라는 내용으로 엮은 지라시 유포자가 검거된 것을 언급한 내용을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올렸다.

  • 라스베가스도 이젠'밀레니얼'이 대세

    밀레니얼이 미국내 주요 소비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라스베가스 방문객 중 밀레니얼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준비와 변화의 필요성을 전문가들이 강조하고 있으며, 실제로 변화가 일고 있다고 라스베가스리뷰저널이 보도했다.

  • '고속 성장행진' LV주택시장, "둔화 조짐"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인 라스베가스 주택시장이 최근 둔화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스베가스 주택 시장은 지난해 최고 속도로 성장했다. 판매 가격과 렌트비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