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마약왕' 아들 체포에 도심서 기관총 쏘며 격렬 총격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에서 수감 중인 멕시코의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일명 엘차포)의 아들 오비디오 구스만을 놓고 17일(현지시간) 멕시코 치안당국과 구스만이 이끌던 범죄조직이 시내에서 격렬한 총격전을 벌였다고 A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39%…취임 후 처음 30%대 기록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 1%포인트)해 18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39%를 기록했다.

  • 아시아나 여객기 인천공항서 엔진에 화재…인명피해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 여객기가 인천공항에서 운항을 준비하던 중 엔진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승객이 탑승 전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엔진 등 기체가 손상을 입었다. 18일 아시아나항공과 승객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8분께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가려 출발을 준비하던 OZ202편(A380) 여객기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유시민 "KBS 여기자 성희롱 발언 뒤늦게 인지…감수성 부족했다"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벌어진 KBS 여기자 성희롱 논란에 대해 "감수성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이날 KBS1 라디오 '열린토론'에 나와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여성들이 업무능력이 아니라 마치 다른 요인을 갖고 성과를 낸 것처럼 얘기한 것이기 때문에 대단히 잘못된 발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중동정세 뒤흔든 8일…'일거양득' 터키와 '어부지리' 알아사드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가 시리아 북동부에서 쿠르드족을 몰아내기 위한 군사작전을 개시한 지 8일 만에 5일간의 '조건부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 교전 기간은 만 8일에 불과했지만, 그 짧은 기간에 시리아 내부의 세력 균형은 물론 중동 정세 자체가 크게 요동쳤다.

  •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전후 관계 영상까지 추가확보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여야 의원들의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고발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추가 자료 확보를 위해 국회방송을 압수수색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조광환 부장검사)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정관에 있는 국회방송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영상 자료를 확보했다.

  • 이총리, 24일 아베 총리와 '단시간 면담'…"관계개선 의지 표명"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만나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18일 총리실에 따르면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계기로 오는 22∼24일 일본을 방문하는 이 총리는 오는 24일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아베 총리와 면담할 예정이다.

  • 文대통령 "평화 마지막 벽 마주해…2032 남북올림픽 지지해달라"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주한외교단에 "평창으로 모아주신 평화와 화합의 열기가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까지 계속되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4강 대사를 포함한 주한외교단을 초청해 가진 리셉션에서 "한국은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릴레이 올림픽의 연속적인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 "빅터빌에서 라스베가스까지 1시간15분에 주파"

    2023년부터 샌 버나디노 카운티 빅터빌에서 고속철도로 라스베가스까지 1시간 15분이면 여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라스베가스 리뷰 저널은 빅터빌-라스베가스간 고속철도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버진트레인스USA사가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 라스베가스로 유성 보러갈까?

    라스베가스에서 유성을 보기에 적합한 시기는 언제일까. 미국 유성학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운석 활동이 활발한 시기는 10월 중순부터 12월 중순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라스베가스 리뷰 저널은 이같이 보도하고 남부 '타우리드'(Taurids·황소자리 유성군)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시기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이고, 북부 타우리드는 11월 11일~12일경에 정점에 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