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가 확실할수록 한 걸음 쉬어가기도

    몇 해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큰딸 말리아 오바마가 과연 어느 대학에 들어갈지를 두고 세계 언론들이 큰 관심을 보였는데, 하버드를 선택했습니다. 게다가 관심의 촛점은 갭 이어로 또 넘어갑니다. 고교 졸업생인 말리아가 당장 올 9월 하버드에 입학하는 게 아니라 갭 이어를 갖고 1년 뒤인 내년 9월 하버드에서 학업을 시작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 SAT 명품 에세이 작성법1-"논하라"

    SAT의 주관사인, 칼리지보드의 웹사이트에 가보면, 친절하게도 만점짜리부터, 0점짜리까지 에세이의 모범답안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강조하는 것은, reasoning [뤼즈닝] and examples 인데요, 자기의 견해에 대해서 논하고, 예를 들라는 것입니다.

  • NYT '와인스틴 성추문 폭로' 특종기, 영화로 만들어진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 '미투'를 촉발한 할리우드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폭력 의혹을 처음 보도한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취재기가 영화로 제작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사 안나푸르나 픽처스와 플랜비 엔터테인먼트는 와인스틴의 성추문을 폭로한 NYT 기자 조디 캔터와 메건 투헤이의 이야기에 대한 영화 판권을 획득했다고 안나푸르나 대변인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 14억명 사용하는 G메일 새 단장…'보안기능' 강화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민감한 이메일을 G메일로 보냈는데 몇 년 후에라도 해킹이 걱정되는가? G메일 하단의 자물쇠 아이콘을 클릭해 기밀모드를 켜면 1일에서 최대 5년까지의 날짜를 설정할 수 있으며 해당 만료일이 되면 메시지가 사라진다.

  • 250만→5만원 액면분할 삼성전자…'국민주'로 거듭날까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2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 탓에 단 한 주를 보유하기도 부담스럽던 삼성전자[005930]가 다음주 50대 1 액면분할을 실시해 '국민주'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액면분할로 삼성전자가 단기간 수급 개선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속죄합니다"…北김정은, 부친·조부와 다른 '파격적' 사과 눈길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황해북도 교통사고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숨진 것과 관련해 2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에게 보낸 위로전문에 들어있는 내용이다. 우방인 중국을 향한 발언이라는 점을 고려해도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 "마식령서 스키 탈 수 있나요" 평화 기대감 고조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시민들의 가슴은 한반도의 영구 평화를 향한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다. 시민들은 반세기 넘게 이어진 휴전체제 끝에 평화의 시대를 눈앞에 뒀다며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기대했다.

  • 베트남내 북한식당 '때이른 남북화해 무드'…"빈자리 없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평양 맥주와 담배는 다 떨어졌습니다. 3∼4일 있으면 들어오니 그때 시키시라요(주문하세요)". 25일 저녁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있는 북한식당 '고려식당' 종업원의 말이다. '손님이 얼마나 많길래 맥주가 없어서 못 파느냐'는 질문에 그 종업원은 "점심시간에는 좀 한가하지만, 저녁에는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 경찰, 김경수 휴대전화·계좌추적 시도…검찰서 제동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김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도했으나 검찰에서 제동이 걸렸다.

  • '신도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경찰 소환…기습출석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오랜 기간 여러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가 26일 경찰에 소환됐다. 이 목사는 이날 오전 8시 4분께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