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에 '도도맘' 모욕 글 올린 블로거 2심서 법정구속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를 비하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블로거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한정훈 부장판사)는 16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함모(40·여)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 '몸통 시신 사건' 한강수색 중 팔 발견…신원 확인 기대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최재훈 기자 = 지난 12일 한강에서 인양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로 추정되는 팔 부위가 16일 추가로 발견됐다. 신원 확인의 가장 중요한 단서인 지문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수사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 이영훈 "사료 분석하면 위안부는 성노예로 볼 수 없어"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갖은 논란을 겪으며 화제에 오른 역사서 '반일 종족주의' 대표저자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은 16일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설을 부정한 자신의 학설이 사료 분석과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 달궈지는 '조국 청문대전'…여야, 사노맹·사모펀드 '검증공방'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차지연 설승은 기자 = 장관과 장관급 후보자 7명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하한기 정국에 전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특히 야당이 '제1타깃'으로 벼르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 연루 논란에 이어 배우자·자녀의 74억원대 사모펀드 투자약정과 부동산 거래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여야가 벌써부터 '난타전' 모드에 돌입한 형국이다.

  • 日아베, 北발사체에 또 韓 빼고 "美와 연대"…"日안보 영향無"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6일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대응을 설명하면서 또다시 한국을 뺀 채 미국과의 연대만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 "충분한 경계태세 하에 미국 등과도 연대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콩시위 발생 후 748명 체포…'폭력시위 반대' 광고 등장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격화하면서 중국 당국의 무력 투입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이번 시위 기간 시위 참가자 748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 中베이다이허회의 종료…홍콩 유혈진압-대화해결, 금주말 분수령

    (홍콩 베이징=연합뉴스) 안승섭 심재훈 특파원 = 중국의 전·현직 수뇌부들이 모여 중대 현안의 방향과 노선을 논의하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끝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주말 수십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홍콩 시위가 유혈 진압과 평화적 해결 사이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北의 文대통령 험담에 南 "도 넘은 무례" 반박…남북관계 먹구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이 16일 또다시 발사체 발사를 하고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에게까지 '도를 넘은' 비난을 쏟아내면서 정부의 고심도 더 깊어지고 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은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문 대통령의 전날 광복절 경축사를 '망발'이라고 비난하며 "우리는 남조선 당국자들과 더이상 할 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 "올해 매직쇼 재미 좀 보셨나요"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형 의류 박람회 '매직쇼'의 고객사 부스들을 응원차 방문했다. 한미은행 샤론 김 패션디스트릭트 지점장(왼쪽)과 주디 이 LA다운타운 지점장(오른쪽)이 고객사 'Edgemine' 부스를 찾아 강창근 회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네바다주서 첫 '수중 화장' 도입 화제

    네바다주에 자연친화적인 '아쿠아메이션'(수중 화장)이 도입됐다. 최근 폭스5 뉴스에 따르면, 라스베가스의 소규모 장의사 업체 '크래프트 서스먼 장의사'가 네바다 주에서 처음으로 수중 화장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