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偕老同穴 해로동혈

    생사를 같이하자고 부부가 굳게 맹세하다. 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이다. 그래서 검은 머리가 팥 뿌리되도록 영원히 같이 산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한국이나 미국에서나 황혼 이혼이 급증한다고 한다.

  • 미주 한인 사망위험 한국 환자의 2.8배

    한국내 병원의 위암 수술 뒤 생존율이 미국 하버드대학 병원보다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위암센터 송교영 위장관외과 교수팀은 하버드대 외과 멀른(John T. Mullen) 교수팀과 공동으로 위암 환자의 치료 결과를 비교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 서울發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

    다음 달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최고 6만1200원으로 오른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3단계에서 5단계로 이달보다 2단계 올라간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며,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

  • 라브라도르 리트리버 28년째 1위

    라브라도르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가 올해도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순종견으로 꼽혔다. 미국견주클럽(American Kennel Club·AKC)이 20일 발표한 올해의 순종견 순위에 따르면 1위를 차지한 라브라도르 리트리버는 28년 연속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 美공장 짓는 韓기업들 급증

    미국에 공장을 짓는 한국 기업이 크게 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주의 정책을 피해 최대 시장인 미국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지만, 미 산업계가 이끄는 기술 혁신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목적도 크다. SK이노베이션은 19일 조지아주 커머스시에서 전기차 배터리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 이래도 비핵화 안해? 北 제제 고삐 '꽉'

    미국이 본토 연안 경비를 책임지는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함을 한반도 근해에 배치해 북한의 해상 불법 환적 단속에 나섰다.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19일 미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함 버솔프(Bertholf)가 동중국해(east china sea)에서 북한의 해상 불법 환적 등을 감시하기 위해 일본 사세보항에 지난 3일 도착했다고 밝혔다.

  • 올 여름 신규 직원 1400명 채용 발표

    디즈니랜드가 14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20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디즈니랜드 리조트는 올 여름'스타 워즈 갤럭시 에지 테마 랜드' 그랜드 오프닝을 위해 테마 파크에서 관광 명소,식당, 소매점, 엔터테인먼트 및 구금 시설에서 근무할 신규 직원을 대거 고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모국연수 참가생 모집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대한민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매년 시행하는 재외동포 중·고등학생 또는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 신청을 4월 1일까지 받는다. 재외동포 중·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으로서 2019년 7월 31일 기준으로 만 14세부터 24세이며 5년 이상 합법적으로 해외 체류 중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잠자고 있는 2015년 세금 환급금 14억불

    세금보고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2015년 미청구 환급액을 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도 임박하고 있다. 국세청(IRS)은 120만여명의 납세자가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서 발급되지 않은 2015년 소득세 환급액이 14억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 애들 다 키워놓고 …"이제 이혼합시다"

    한국 황혼 이혼 급증. 지난해 이혼한 3쌍 중 1쌍이 20년 이상 함께 산 부부. 30년차 이상 부부 이혼도 전년 대비 17. 3%↑. 지금 한국에선 20년 이상 함께 산 부부의 황혼 이혼이 늘고 있다. 지난해 이혼한 부부 3쌍 중 1쌍은 20년 이상 함께 살았던 부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