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국에 두고 온 부동산 안전한가요?"

    LA총영사관이 무료 한국법 상담을 제공하는 가운데, 지난해 한국내 재산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LA총영사관은 2018년 실시한 한국법 상담 서비스는 총 129건이며, 이 중 한국내 부동산 문제가 27건, 상속이 26건, 재산 관련 민사소송이 10건 등으로 재산 관련 문의가 절반에 가까웠다고 밝혔다.

  •  LA 관광객 사상최다…한국인은 소폭 감소

    작년 5천만명 달성 3. 1% 증가, 한국선 3만5천명 국가별 7위. 지난해 LA를 찾은 여행객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별로 한국서 LA를 찾은 관광객도 여전히 많았던 가운데, 해외여행 열풍이 조금 식어서인지 재작년과 비교해선 소폭 감소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天人共怒 천인공노

    하늘과 인간이 함께 노한다는 뜻. 패륜을 저지르거나 심각한 환경파괴를 저질렀을 때, 이외에도 이것들과 맞먹는 만행을 저질렀을 때 등등의 일들에 대해서 사용되는 표현이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며 법정출두를 거부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골프를 쳤단다.

  • 비만 온게 아닙니다. 눈도…

    16일 캘리포니아의 유명스키장인 맘모스 마운틴 스키장에서 체어리프트 위로 눈이 내리고 있다. LA를 비롯한 남가주에선 연알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은 오늘(17일)까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AP.

  • 한국 성인남녀 10명중 7명 "한번쯤 이민 생각해봤다"

    한국의 성인남녀 대다수는 한번쯤 이민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1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민'과 '이민자 수용 정책'에 대한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민을 어려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엔진 화재 위험 노출  기아, 6만8천대 리콜

    기아차는 미국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와 상관없이 연료 파이프 결함에 따른 엔진 화재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6만8000대 이상을 리콜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기아차는 또 엔진 고장 가능성을 경고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속도를 늦추도록 하려고 170만 대의 차량에 센서를 설치하는 제품 개선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 침체 오나? "대출 조이고 돈 쌓고"

    미국의 대형은행들이 경기 하강 우려에 따른 융자 둔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작년 말부터 대출은 조이고 대손 충당금은 늘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가올 경기 침체에 대비해 미리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대부분의 한인 은행들도 대형 주류은행과 같이 올해 융자 목표치를 낮추고 충당금을 늘리는 등 영업환경 악화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에 들어갔다.

  • 어린이 3명, 방치된 냉동고 들어 갔다가 갇혀 숨져

    각각 1세, 4세, 6세난 어린 아이 3명이 할머니 집에서 놀다가 뒷마당에 방치된 냉장고 안에 들어갔다가 숨지는 참사를 빚었다. 15일 CNN은 플로리다 주 스와니 카운티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3명의 어린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 덕온공주 한글 자료 美서 사들여 국내로

    문화재청은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가 한글로 쓴 '자경전기'(慈慶殿記)와 '규훈'(閨訓)을 비롯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매입해 국내로 들여왔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윤씨 집안으로 하가(下嫁)한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셋째 딸인 덕온공주(1822-1844)와 양자 윤용구(1853-1939), 손녀 윤백영(1888-1986) 등 왕실 후손이 3대에 걸쳐 작성한 한글 책과 편지, 서예작품 등 총 68점이다.

  • 저축 안하더니…한달 만에 '빈털터리'

    미국인의 저조한 저축률은 새로운 얘기가 아니지만 이번 정부 셧다운 사태를 계기로 '민낯'이 드러나 관심을 끌고 있다. 연방정부의 부분적인 폐쇄로 일손을 놓게 된 80만명의 직원들과 그 밖에 비즈니스가 마비된 정부 조달 업체 직원들의 급여가 끊어진 것은 불과 1개월도 되지 않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