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직'문재인,'과감'김정은…승자는?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 일자가 다음 달 27일로 결정됐다. 회담장에서 자리를 마주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외교 스타일은 상당히 대조적이다. 문 대통령이 난관이 예상되더라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는 판단이 서면 상대방에게 진심을 내보이고 묵직하게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라면, 김 위원장은 상대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과 '깜짝 승부수'를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  "인민위원회가 설치는 나라같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9일 "6·25 직후 인공 치하의 인민위원회가 설치는 나라 같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공직자들은 모두 수사받고 있는데, 자신(문재인 대통령)의 주군이나 민주당 거물의 미투 사건은 수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  평화+정의당=20석'제4 교섭단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29일 공동 교섭단체 구성에 최종 합의했다. 평화당(14석)과 정의당(6석) 의석수를 합하면 국회 교섭단체(최소 20석) 요건을 충족한다. 이로써 국회는 내달부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을 포함한 4개 교섭단체 체제가 된다.

  • "세월호청문회 위증    조여옥 대위 징계" 

    2016년 말 진행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의혹을 받는 간호장교 조여옥(사진) 대위를 징계해야 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다수 제기됐다. 오후 6시 현재 가장 많은 3만여 명이 참여한 청원을 보면 청원 제기자는 "공적인 자리에 제복까지 입고 와 뻔뻔하게 위증하던 군인에게 적법한 절차를 거쳐 반드시 강하게 책임을 물어달라"고 요구했다.

  • 창단 첫해 PO진출'돌풍'

    사막의 땅에 자리한 라스베가스에서 겨울 스포츠 돌풍이 일고있다. 2017∼2018시즌 북미아이스하키(NHL)에 데뷔한 신생팀 '베가스 골든나이츠'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적을 일궜다. 베가스 골든나이츠는 27일 라스베가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콜로라도 애벌랜치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 '매캐런 공항' 갈수록 북새통

    9178명, 4. 4%↑. 라스베가스 공항이 갈수록 붐비고 있다. 클락카운티항공국은 지난달(2월) 라스베가스 매캐런 국제공항 이용객이 356만명 이상으로 집계, 전국 공항에서 8번째로 많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이용객 수는 1년 전인 지난해 2월보다 4%가량 증가한 수치다.

  • 렌트비 월 평균 989불

    5. 4%↑ 美 평균 상회. 라스베가스 렌트비가 전국 평균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스'(Reis)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남부 네바다 세입자들은 월평균 989달러의 렌트비를 냈다. 이는 1년 전보다 5.

  • 한인들 선호하는 동네 주택가격 상승 

    한인 선호 지역을 포함해 지난해 라스베가스 지역 주택 가격이 전반적으로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라스베가스 일대에서 가장 비싼 지역은 ZIP코드 89138,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ZIP코드 89030 지역으로 각각 조사됐다.

  • LV에서'한식'한류 꽃피우다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산 농식품 식재료 홍보 및 상담 행사를 가졌다. 이틀간 개최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호텔 운영업체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에 소속된 10여개 이상의 호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 호텔별 뷔페식당, 직원 식당 내 한국산 메뉴와 식재료 공급 확대를 위한 상담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 우버 교통 사망사고 직후 자율주행 핵심인력 돌연 퇴사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차량 호출 업체 우버가 자율주행자에 의한 보행자 사망 사고로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자율주행 사업의 핵심인력이 돌연 퇴사해 혼란이 커지게 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우버의 화물 사업인 우버 프레이트(Uber Freight)의 대표 라이어 론이 최근 회사를 떠났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