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카' 생중계…1600명 당했다

    모텔 방에다 초소형 무선 인터넷카메라(IP)를 몰래 달아 인터넷 생중계를 시도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다행히 외부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촬영 피해자만 1600여명에 이른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0일 성폭력처벌법(카메라 이용 촬영) 위반 등 혐의로 박모(50)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LA서 피살 노숙자 39명

    지난해 LA 노숙자 살해 사건을 비롯하여 노숙자 관련 폭력 및 범죄 피해자가 급증했다고 20일 LA데일리 뉴스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LAPD는 작년 LA에서 살해된 노숙자는 39명이며 이는 전년도인 2017년보다 10명이 늘어난 숫자라고 밝혔다.

  • 세계서 가장 깨끗한 항공사에 '日 ANA'

    일본 항공업체인 ANA항공(전일본공수)이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항공사로 꼽혔다. 세계 최대의 공항·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공개한'2018 항공사 청결 순위'에 따르면 ANArk 1위에 올랐다. 상위 30위에는 아시아 지역 항공사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 "대선출마 결심했다…곧 발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일부 지지자들에게 2020년 차기 대선 유력 후보로서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 것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고 관련 소식에 정통한 한 인사가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 보도했다.

  • '바이든 딜레마'에 빠진 민주당의 고민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낸 조 바이든(76) 전 민주당 상원 의원의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 때문에 민주당이 딜레머에 빠졌다. 그는 지난 16일 민주당의 델라웨어주 만찬 행사에서 출마 의사를 밝히는 듯한 연설을 하자 장내에선 그의 출마를 지지하는 환호가 터졌다.

  • "대통령 되면 트럼프 기소할 것"

    2020년 미국 대선에 출마할 민주당 경선후보 중의 한 명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이 20일 유권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련 사건을 기소할 능력이 있는 민주당 대통령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해리스 의원은 이날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유권자들이 원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행정부를 기소할 수 있는 검증된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2020년형 쏘울 시승기] 박스카의 선두...올 승용차 분야 '태풍' 예고

    네모난 박스모양으로 기아차의 아이코닉과 같은 자동차 '쏘울'은 미국서 매년 평균 10만대 이상 팔린 기아차의 대표 차종 중 하나다. 그런 쏘울이 벌써 3세대 모델이 출시된다. 그런데 이번엔 정말 '확'바꼈다. 디자인와 성능은 물론, 기능성과 효율성 까지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3세대 쏘울은, 이전 모델보다 소비층의 범위를 크게 확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 '102세 전설'의 베벌리힐스 산책

    '할리우드의 전설' 커크 더글라스가 최근 베벌리힐스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올해 102세인 그는 휠체어에 탄 채 보조인의 도움을 받으며 산책중이었다. 1946년에 첫 영화를 찍은 그는 1960년 작품 '스파르타쿠스'로 스타덤에 오른 명배우.

  • 만취해 "한국인 싫다"며 김포공항서 난동

    일본 후생노동성의 과장급 간부가 김포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을 폭행해 한국 경찰에 입건됐다. 이 간부는 공항에서 "한국인이 싫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일본인 다케다 고스케(武田康祐) 후생노동성 임금과장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 호주 해안가서 죽은 '개복치' 발견

    마치 머리만 헤엄치는 것 같은 특이한 외모를 가진 개복치가 사체로 해변에서 발견됐다. 지난 19일 호주 ABC뉴스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에 위치한 바다와 연결된 머리 강어귀에서 죽은 개복치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7일 두 명의 낚시꾼들에게 발견된 이 개복치는 겉으로 보기에는 별다른 외상은 없으며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