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서 여권 분실하면…

    오스트리아 여행 중 여권을 잃어버린 미국인은 가까운 맥도널드 매장에 들어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맥도널드가 미국대사관 영사 업무의 일부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15일 주오스트리아 미국대사관은 "오스트리아를 여행하는 미국 시민이 대사관에 연락할 방법을 찾지 못할 경우 오늘부터 가까운 맥도널드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며 "여권 분실 및 도난 신고, 여행 관련 도움, 긴급조난 등 영사 서비스를 받기 위해 미국대사관에 연락할 수 있도록 맥도널드 직원들이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 '목회자 영성' 컨퍼런스

    남가주한인 여성목사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안에교회((19514 Rinaldi St. Northridge)에서 이상목 목사 초청 '목회자 영성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성령과 능력"(Power & The Spirit). 등록은 무료이며 식사가 제공된다.

  • 신앙도서 독후감 발표회

    미주 크리스찬 문인협회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회장 정지윤 목사)는 6월1일 오전 10시 로텍스 호텔에서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 신앙도서 독후감 발표회 및 2019 제1회 협회 창립 제36주년 및 30집 출판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정남(축복을 유통하는 삶), 윤덕환(힐링 코드), 김홍숙(전도서를 읽고) 등 당선자들에게는 본 회원이 되는 혜택 및 상패와 선물이 증정된다.

  • '어버이날 초청 음악회' 성황

    코이노니 미션이 주관하고 남가주샬롬교회(담임 김준식 목사)가 후원한 '어버이날 부모님 초청 음악회'가 지난 10일 골든 웨스트 타워에서 열렸다. 5월 어버이달을 맞아 양로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엔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한국 선교 빨간불…후원금 모금 비상"

    숫자 0. 74% 증가…"그래도 사역중단은 없다". 선교사 파송 2위라는 한국교회의 해외 선교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 교계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선교 후원금마저 감소하고 있다. 최근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발표한 '2019년 한국선교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한국 선교단체들의 절반 정도가 선교지원에 쓰이는 예산이 감소했다.

  • '강원 산불' 이재민 돕기 8만6천불 모금

    지난 4월 초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남가주 교계서 총 총 8만6000달러가 모아졌다. 한인 단체 등 한인사회 70여개 단체로 구성한'강원재난피해 미주연합후원회'는 지난 9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감사 예배 및 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 "스트레스 활용법 알려드립니다"

    매달 이민 생활에 유용한 주제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LA온누리교회(담임 이정엽 목사)는 오는 18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우리가 몰랐던 스트레스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는 현재 페퍼다인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 에스더 박사를 강사로 나온다.

  • 황소 눈물 닦는 투우사…위선? 존경?

    화려한 장식이 달린 중세기풍 옷을 입은 이가 엄숙하게 등장해 경기장 행진을 마치면 황소가 입장한다. 이 황소는 입장 전 24시간 동안 빛이 들어오지 않는 암흑 속에 갇혀있었다. 극적 흥분감을 주기 위해서다. 붉은 천을 본 황소는 흥분해 날뛴다.

  • 이거 어디 무서워서 살겠습니까?

    지난해 말 멕시코에서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약 6개월 동안 발굴한 전국의 집단 암매장지에서 337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최근 현지언론에 따르면 알레한드로 엔시나스 내무부 인권담당 차관은 이날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MLO·암로) 대통령의 정례 브리핑에 배석, 현 정권이 출범한 작년 12월부터 이달 13일까지 인권단체, 실종자 가족 등과 함께 베라크루스를 비롯해 소노라, 시날로아, 게레로, 콜리마 등지의 81곳에서 222개의 집단 암매장지를 발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가정부를 나무에 꽁꽁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던 필리핀 가정부가 '가구를 땡볕에 방치했다'는 이유로 나무에 묶이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필리핀 현지 언론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의 한 가정집에서 일하던 러블리 아코스타 바루엘로(26)가 고용주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