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내'성추행 의혹'탑승객, 전자충격기 동원 강제하차

    마이애미발(發) 시카고행(行) 여객기 안에서 탑승객간 충돌이 전자충격기(Stun Gun)를 동원한 경찰의 무력 제압으로 이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국제공항에서 시카고를 향해 이륙 준비를 하던 아메리칸항공 2446편 항공기에 타고 있는 시카고 주민 탑승객 제이콥 가르시아(28)가 옆좌석 여성 A씨의 몸을 동의 없이 부적절하게 만졌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 '아버지 부시'도 입원

    조지 H. W. 부시(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 혈액 감염으로 입원했다. 부인 바버라 부시 여사의 별세 닷새만이자 장례식이 열린 다음날이다. 부시 일가의 짐 맥그래스 대변인은 로이터통신에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혈액 감염으로 휴스턴 감리교 병원에 입원했다고 23일 확인했다.

  • [이·사·진] 4명의 대통령, 4명의 영부인 한자리에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인 바버라 부시 여사의 장례식에 4명의 전직 대통령과 4명의 전ㆍ현 영부인이 참석해 화제다. 사진 중앙이 아버지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이다. 왼쪽서부터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 조지 W.

  • 날씨 좋다던 캘리포니아…"이젠 옛말"

    미국에서 가장 청명한 날씨를 자랑하던 캘리포니아 주도 기후 변화의 여파로 앞으로는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는 극한날씨를 자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 LA타임스에 따르면 UCLA 기상과학자 대니얼 스웨인은 '네이처 클라이미트 체인지' 저널에 실은 논문에서 "우리는 극한날씨의 거대한 증거를 마주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고대 교우회 조찬모임

    고대 남가주 교우회 산하 조찬 모임(회장 양승현)이 25일 오전 7시30분 JJ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제 220회째인 이번 모임에선 포토 저널리스트인 신현식 작가가 '미 대륙탐방 여행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문의:(213)910-2278 양승현 회장.

  • 또…위안부 할머니 별세 239명중 28명 남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97)가 23일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이날 오전 최 할머니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부 등록 위안부 피해자 239명 가운데 생존자는 28명으로 줄었다.

  • 美 세이프가드에 막힌 韓 세탁기

    미국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영향으로 한국의 대미 세탁기 수출이 거의 절반이나 줄었다. 세탁기와 마찬가지로 세이프가드 대상인 태양광 전지·모듈 수출은 아직 감소하지 않았지만, 하반기부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공항세관서 500불 벌금 폭탄

    한 여성이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이 간식으로 나눠준 사과를 들고 내렸다가 공항세관에서 걸려 5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22일 덴버 지역방송에 따르면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크리스털 태드록은 지난 18일 파리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델타항공을 탔다.

  • 연대 골프회, 총장배 골프대회 

    연세대학교 남가주골프회(회장 이준성)는 지난 21일 오크쿼리 골프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배 골프대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등 10개 대학 동문회가 함께 참여해 대학간 교류의 장을 넓혔다.

  • 서울아리수배 미주테니스대회 

    미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특별후원하는 제1회 서울아리수배 미주테니스 대회가 21일과 22일 이틀동안 위티어 지역 네로우 테니스 센터에서 다양한 연령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단체전 A조와 B조에서 테니스 동호외 포시즌과 벨리가, 혼합부 A조에서는 제이크 신과 제인 김, B조에서는 데이빗 나와 글로리아 박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