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못해" 65세 이상 근로자 비율 급증

    다양한 이유로 은퇴연령이 지나 여전히 일하는, 65세 이상 근로 인구가 최근 20여년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은퇴소득이 부족한 저소득층보단 고학력, 고소득층이 더 오래 일할 가능성이 높았다. 최근 재정 계획 및 투자 관리 회사인 '유나이티드 인컴'이 인구조사국(센서스)와 노동통계국의 자료를 분석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2월 65세 이상 인구의 20% 이상이 일하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CBB은행·LPGA선수들, '키즈타운' 방문

    CBB은행(행장 조앤 김) 관계자들은 CBB은행이 공식 후원하는 '2019 LPGA LA 오픈(Hugel-Air Premia LA Open)' 출전 선수들과 함께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이 운영하는 저소득층 프리스쿨인 '키즈타운'을 방문, 아이들과 골프 시범,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새벽 4시까지 술 판매"…현실화 되나

    주류 판매시간 연장안이 시행에 한발짝 다가섰다. 캘리포니아 주 상원 세출위원회는 22일 주류 판매시간을 새벽 2시에서 4시로 연장하는 법안 SB58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따라 캘리포니아 주 상원 전체 회의 표결이 가능해지게 됐다.

  • 4.29  폭동 기념 공연  26일 LA한국문화원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TAP(The Artists' Platform·대표 김영주)과 내일(26일) 오후 7시 30분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4. 29 LA 폭동 기념 공연 '우정의 축제: 다양성 안에서의 조화'를 개최한다. 여러 인종 및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음악과 무용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LA 노숙자 사망 5년새 76% 급증

    노숙자가 급증한 LA카운티에서 노숙자 사망자 수도 사상최다 수준으로 나타났다. 카이저헬스뉴스(Kaiser Health News)가 LA카운티 검시국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작년(2018년) 한 해 동안만 보도와 철길, 버스정류장 등 야외에서 918명의 노숙자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 할리우드 차병원, '아르메니안 대학살' 추모

    할리우드 차병원은 23일 정오 역사적 참극인 '아르메니안 대학살'(Armenian Genocide)의 기념일(4. 24)을 맞아 추모식을 진행했다. 추모식에선 LA 필리보스 아르메니안 학교 학생들이 아르메이안 대학살에 대한 프레젼테이션을 진행했다.

  • "할아버지, 손주 용돈 좀 주세요"

    거의 대부분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자 손녀들에게 돈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단순히 용돈 정도로 여기기엔 적지 않은 돈이다. 최근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조사결과 조부모들의 94%가 자신의 손주들에게 돈을 준다고 밝혔다.

  • 인천~LA미주노선 '제 3의 국적기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분쟁

    중·장거리 노선 중심의 신규 항공운송사업을 준비 중인 '에어프레미아' 항공사가 대표이사 변경으로 면허 취소위기에 몰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LA지역 투자자들이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항공사는 빠르면 2021년에 인천~LA미주 노선을 가동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큰 기대를 모아왔다.

  • 전자 담배의 '위험한 유혹'

    구강과 손 등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담배가 최근에는 보다 다양한 디자인과 1만5500가지 이상의 달콤한 맛이 나는 전자 담배로 둔갑해 청소년의 소비를 의도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펜이나 플래시 드라이브처럼 생긴 요즘 전자 담배는 언뜻 보면 정체를 모를 만큼 청소년에게 친숙한 모습을 하고 있다.

  • 美 성인 57% 생명보험 가입…당신은?

    전국 성인의 57%가 생명보험을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연구기관 LIMRA가 2000명 이상의 전국 소비자(18~65세)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최근 발표한 '2019 보험 지표 연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생명보험 상품 가입 이유로는 '사망후 남겨진 가족을 위해'라고 답한 비율이 37%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