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검찰,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 기소 포기

    뉴욕 맨해튼 지방 검찰은 호텔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했던 도니미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에 대한 공소 취하를 법원에 요청하기로 했다. 22일 뉴욕 검찰은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발한 여종업원과 변호인을 검찰청사로 불러 이런 방침을 통보했다.

  • 美 역사의 중심에 '마틴 루터 킹' 서다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기념관이 22일 공개됐다. 사업이 추진된 지 43년 만의 성과다. 킹 목사 기념관은 워싱턴D. C. 의 링컨 기념관과 제퍼슨 기념관, 루즈벨트 기념관 등 전직 대통령 기념관들에 둘러싸인 요지에 세워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 재외선거 편의성 개선안 여야 개정에 '난색'

    내년 첫 시행되는 재외선거에 실제로 참여하는 해외 거주 한인들과 한국 정치권간의 현격한 온도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우편투표와 우편등록, 추가투표소 설치 등 재외선거 제도 개선을 위한 개정안에 대해 논의를 벌여 왔던 한국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가 효율적인 제도 개선에는 별다른 의지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 LA한인회 푸드뱅크 성료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지난 19일 진행한 '제24차 푸드뱅크'가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푸드뱅크에는 한인연장자 및 저소득층이 참여해 애토마토 주스, 오렌지주스, 유기농 키위, 계란, 오트밀, 야채 믹스, 옥수수 등 무료식품을 제공받았다.

  • LA총영사관, 평화봉사단 초청 행사 개최

    '평화봉사단(Peace Corps)' 초청 행사가 19일 오후 6시 LA총영사 관저에서 열렸다. LA총영사관은 과거에 한국으로 파견된 평화봉사단원들의 봉사활동과 한국에 대한 사랑에 감사를 표하고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평화봉사단원과 그의 가족 30여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 남가주 경복총동문회, 28일 추계야휴회 개최

    남가주 경복총동창회(회장 송병길)가 오는 28일 엘 도라도 이스트 리저널 파크(7550 E. Spring St. , Long Beach)에서 추계야유회 행사는 가진다. 남가주 경복총동창회는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의 추계야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모든 경복동문 및 가족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족구과 발야구, OX퀴즈, 보물찾기 건치선발대최, 마술쇼 등 더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좀비도 막지 못한 한인 커플 결혼 '화제'

    "좀비도 막지 못한 그들의 결혼!"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촬영한 특별한 결혼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20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이 사진 속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는 한인 예비부부 줄리아나 박, 벤자민 리씨다.

  • 오스틴 파워 출연 한인배우 성폭행 혐의로 275년 형

    영화 '오스틴 파워' 첫 편에 출연했던 한인 배우 손형민(미국명 조세프 손·41)이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현재 손형민은 지난 1990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캘리포니아주 헌팅튼 비치에서 공범과 함께 귀가하던 중 20대 히스패닉 여성을 권총으로 위협해 자동차 뒷좌석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美 몸짱 할아버지 '화제'

    몸짱 할아버지가 소개하는 '제2의 인생'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제프리 라이프 박사(72)는 현재 미국에서 몸짱 할아버지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21일 AP통신은 라이프 박사의 저서 '더 라이프 플랜(The Life Plan·사진)'의 표지를 공개했다.

  • "한인타운 선거구 재조정, 우리힘으로 이뤄야"…이경원센터 발표

    "LA한인타운 선거구 재조정, 한인커뮤니티의 힘으로!"한인 대학생들의 용기있는 외침이다. 비영리재단 이경원리더십센터(The K. W. Lee Center)의 청소년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KAYLT(Korean American Youth Leaders in Tranining)'참가자들은 18일 LA한인타운 선거구 재조정을 주제로 한 프리젠테이션을 열고 한인커뮤니티 정치력 신장을 위해서는 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선거구가 올바르게 재조정될 수 있도록 한인커뮤니티가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