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 오브 더 웨스트, 일본 지진 피해자들 위해 20만달러 쾌척

    뱅크 오브 더 웨스트(Bank of the West)가 일본 지진·쓰나미 피해자들을 위해 20만달러를 쾌척한다. 뱅크 오브 더 웨스트는 일본 지진 구호 및 복구활동에 10만달러를 기부하고 임직원들의 개인 기부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추가로 10만달러까지 기부금 매치를 하는 방식으로 총 20만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 트럼프, "대선자금 6억달러 정도는 내 돈으로 사용"

    내년 미국의 차기 대통령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사진)는 17일 자신이 대선출마를 결심하면 6억달러 정도는 사비로 대선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2012년 대선출마와 관련해 "나의 장점 중 하나는 내가 매우 부자라는 것"이라며 "만일 6억달러가 필요하다면, 나는 스스로 6억달러를 쓸 수 있다.

  • 오바마, 미국내 원전 안전성 포괄적 재검검 지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7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사고를 계기로 미국내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포괄적인 재점검을 지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TV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발표한 성명에서 "미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광범위한 범위에 걸쳐 다시 검토작업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 연세어학당, 한국어교사 겨울학기 과정 수료식…봄 학기 4월5일 개강

    연세어학당 한국어교사 정기 연수 겨울학기 과정 수료식이 지난 15일 연세어학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정기 연수는 '한국어 교수법'이라는 주제로 11주동안 강의가 진행됐으며 총 37명이 이 과정을 이수했다. 연세어학당은 매년 무료로 한국어 교사 연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4월5일부터 시작되는 봄학기 연수에서는 '한국어 교수법 일반'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 일본 자위대, 헬기 동원 원전에 냉각수 살포…원전 정상화에 총력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화재, 폭발로 심각한 상태에 직면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원전에 대해 17일(이하 현지시간) 자위대 헬기가 동원돼 냉각수 살포가 진행되는 등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 등은 발전소 기능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 LA한인회-할리우드장로병원, 18일 '제3회 무료 건강세미나' 개최

    LA한인회가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한인회관에서 제3회 무료 건강세미나를 개최한다. 할리우드장로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노규상 신경외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척추질환을 주제로 강연과 건강 상담이 진행된다.

  • 재미한인과학자협, 19일 대학원생 대상 멘토링프로그램 제공

    재미한인과학자협회 남가주지부(회장 우종욱)는 오는 19일 LA한국문화원에서 한인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LA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 후원으로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사과정 진학 및 한국과 미국내 기업체 취업 ▲미국과 한국의 교수·연구직 취업 ▲미국 공공기관 취업 등에 대해 한국과 미국의 대학과 주요 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근무 중인 선배들이 강사로 나서 한인 후배 과학도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 줄 예정이다.

  • 일본 지진 피해자 돕기 위한 레이디 가가 '팔찌' 불티

    '엽기적인 그녀' 레이디 가가가 이틀 만에 일본 지진 피해 성금 25만달러를 모금했다. 레이디 가가는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5달러 상당의 팔찌를 판매하고 있다. 가가는 16일 트위터를 통해 "단 48시간 만에 일본 지진 성금이 25만달러나 모였다.

  • "일본 지진 피해자 돕기, 한인 마켓도 나섰다"

    일본 강진 및 쓰나미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한인마켓과 쇼핑몰 등 민간 차원의 모금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가주마켓은 15일 베벌리점에 성금 모금함을 설치하고 이달 말까지 가주마켓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본 돕기 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

  • 일본 제1원전 4호기에서 또 화재...1,2호기 연료봉 파손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흘 사이 4차례의 폭발이 일어난 데 이어 16일(이하 현지시간)에도 화재가 발생해 '핵 공포'가 일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날 2차례에 걸쳐 폭발 및 화재가 발생했던 제1원전의 원자로 4호기에서는 이날 오전 5시45분께 또 화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