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의 무거운 어깨…"선수들 자신감 위해 내가 더 잘해야"

    (로스토프나도누=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스웨덴전의 0-1 패배 이후 느낀 무거운 책임감을 털어놓았다. 손흥민은 22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인터뷰에서 "스웨덴전을 오랫동안 준비했다.

  • '우승후보' 아르헨, 16강도 ‘흔들’ ...메시 '2경기 득점0' 초라한 성적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에 대패를 당하는 망신을 사며 16강 탈락 위기에 몰렸다. 아르헨티나는 22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0-3으로 완패를 당했다.

  • 존 허-김시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9위

    존 허(27)와 김시우(23)가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첫날 공동 9위에 오르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존 허와 김시우는 21일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파70·6844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66타를 쳐 제인스 데이(호주), 저스틴 토마스, 브라이슨 디셈보, J. B. 홈스 등과 함께 공동 9위 그룹을 형성했다.

  • 물오른 최지만 ‘멀티홈런 폭발’ 무력 시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해 트리플A에 머물고 있는 최지만(27)이 이적 후 마이너에서 무력 시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팀인 더럼 불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21일 켄터키주 루이스빌에 있는 루이스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스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 원정 경기에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멀티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했다.

  • LA에인절스 타자 마이크 트라웃, 1000경기 출전 ‘대기록’ 달성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이 10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트라웃은 21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000경기를 꽉 채웠다. 19세였던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트라웃은 999경기를 치르는 동안 통산 타율 0.

  • 페더러 ‘관록과 실력’으로 위기 극복...게리베버 오픈 8강 안착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1위)가 두 차례나 매치포인트에 몰렸지만 끝내 승리를 거두는 관록을 과시했다. 페더러는 21일 독일 할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게리베버 오픈 나흘째 단식 2회전에서 브누아 페르(프랑스·48위)를 2-1(6-3 3-6 7-6<9-7>)로 물리쳤다.

  • 골 절실한 한국팀 '흥민-희찬-승우' 공격력 극대화가 해법

    3명 모두 유럽파…경험. 장점 살려.  손흥민-황희찬-이승우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라.  골이 필요한 시점이다. 결국 득점을 해줄 수 있는 3총사 조합을 어떻게 맞추느냐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신태용호가 스웨덴전 아픔을 딛고 '한 번 더' 도전한다.

  • IOC 위원장 "북한, 베이징·도쿄 올림픽 참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1일 북한이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올림픽의 날(23일)을 앞두고 로잔 IOC 본부에서 한·중·일 언론을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이뤄낸 한반도 긴장 완화의 성과와 베이징·도쿄 올림픽 전망 등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 "주심, 호날두에 유니폼 달라고 했다"..."그런 일 없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된 모로코의 스타 노르딘 암라바트(31)가 포르투갈전 주심이 경기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에게 유니폼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암라바트는 20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포르투갈에 0-1로 패했다.

  • 한-멕전 열리는 로스토프는 '찜통'…스타디움 곳곳에는 '물세례'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23일)을 위해 21일 도착한 로스토프나도누는 무더위가 한창이었다. 이날 러시아 남부 항구도시인 로스토프나도누의 낮 기온은 섭씨 35도(화씨 95도)에 육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