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휴스턴, 앤서니와 결별…'10경기만 뛰었다'

    결국 카멜로 앤서니(34)가 휴스턴 로케츠를 떠난다. 휴스턴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수차례 내부 검토를 통해 구단은 앤서니와 결별하기로 했다. 앤서니는 팀에 있는 동안 감독이 부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계약 해지를 알렸다.

  • NBA 클리퍼스 3연승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

    LA 클리퍼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클리퍼스는 15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샌안토니오를 116-111로 눌렀다. 시즌성적 9승5패가 된 클리퍼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함께 서부 컨퍼런스 공동 4위로 올랐다.

  • 메이저리그 2018 MVP, NL 옐리치-AL 베츠 뽑혀

    2018시즌 메이저리그 MVP 결과가 발표됐다. 내셔널 리그에선 밀워키 브루어스의 크리스티안 엘리치(27)가, 아메리칸 리그에선 보스턴 레드삭스의 무키 베츠(26)가 올해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5일 양대 리그 MVP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 프로야구 중계 FOX와 51억 달러에 계약

    올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는 시청률에서 참패를 거듭했다. 각각 동부와 서부의 '빅 마켓'팀인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가 102년 만에 격돌했으나 월드시리즈 1차전 시청률은 최근 4년 중 가장 낮았다. 월드시리즈 평균 시청률도 8. 3%로 '역대급'으로 저조했다.

  • NFL 시애틀, 그린베이 잡고 2연패 탈출

    시애틀 시혹스가 그린베이 패커스를 잡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애틀은 센추리링크 필드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FL 정규리그 11주차 목요풋볼 홈경기에서 그린베이를 27-24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시애틀은 5승5패가 되며 승률 5할을 맞췄다.

  • "홈런 비거리 따라 추가 점수 주면 어때?"

    시즌이 끝난 뒤 난롯가에 둘러앉아 야구 이야기를 나누는 '스토브 리그'에서는 온갖 주제가 오간다. FA 선수 영입이나 감독 교체뿐만 아니라 야구 규칙 변경도 그 대상이다. MLB닷컴은 14일 야구에 도입을 검토할만한 타 종목의 규칙을 몇 개 추려서 소개했다.

  • 페더러, 조 1위로 4강 진출...ATP 투어 파이널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18시즌 최종전 4강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1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ATP 파이널스(총상금 850만 달러) 대회 5일째 레이튼 휴잇 그룹 조별리그 3차전에서 케빈 앤더슨(남아공·6위)을 2-0(6-4 6-3)으로 제압했다.

  •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2024년까지 계약 연장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계약이 연장됐다.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은 15일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만프레드와의 계약을 5년 연장했다. 이에 따라 만프레드는 오는 2024년까지 메이저리그를 이끌게 됐다. 1987년 메이저리그 노사 협약에 관여한 것을 시작으로 메이저리그에 발을 담근 만프레드는 2013시즌이 끝난 뒤 수석 운영 책임자(COO)로 승진했고, 2014년 8월 구단주 투표를 통해 커미셔너로 선출됐다.

  • RSM 클래식, 임성재-캐머런 '신인왕 경쟁' 뜨겁다

    임성재(20)와 김민휘(26)가 2018년 마지막 PGA 투어 공식대회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임성재는 15일 조지아주 시 아일랜드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2·708야드)에서 열린 RSM 클래식(총상금 640만 달러) 첫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스코어카드에 적으며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 김세영·유소연, 공동 9위 산뜻한 출발

    '역전의 여왕' 김세영(25)이 또 한 번의 역전 드라마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김세영은 15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벌어진 LPGA 투어 2018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첫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