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추격 시작...인터내셔널 승점 3점 앞서

    인터내셔널 팀이 2019 프레지던츠 컵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미국 팀의 추격이 시작됐다. 인터내셔널 팀은 12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이틀째 포섬(한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매치 5경기에서 미국 팀과 나란히 2승1무2패를 기록했다.

  • "이제부터 류현진 타임이다" 특A급 2명 FA 계약 끝나 각 구단 관심

    이젠 류현진(32)의 차례가 됐다. 이번 겨울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는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각각 뉴욕 양키스,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을 마쳤다. 특급으로 분류됐던 두 선수의 팀이 정해짐에 따라 그를 놓친 팀들이 류현진을 비롯한 매디슨 범가너, 댈러스 카이클 등 A급 FA 투수들을 잡을 순간이 됐다.

  • 박항서 리더십, 한국서는 왜 안 통했나

    베트남에서 기적 같은 성공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박항서(60) 감독이 국내에서와 달리 성공할 수 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베트남 축구를 이끄는 박 감독은 2017년 10월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실패를 모르고 성공만 거듭하고 있다.

  • 손흥민, 또 '올해의 스포츠 스타'

    토트넘의 손흥민(사진)이 한국갤럽이 선정하는 '올해를 빛낸 스포츠 스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12일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이 발표한 '올해를 빛낸 스포츠 스타'에서 8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 에이전트 보라스, 스토브리그 완전 장악...사흘 연속 초대형 계약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올 스토브리그를 완전히 장악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큰 손'으로 불리는 보라스는 최근 사흘 연속 초대형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 태풍을 몰아쳤다. 그는 지난 9일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인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원소속팀 워싱턴 내셔널스의 역대 투수 최고액인 7년간 2억4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끌어냈다.

  • 양키스 '특별 제작 선물'이 콜 부부 마음 잡아

    FA 게릿 콜 영입에 성공한 뉴욕 양키스가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은 돈이 아니라 스페셜 선물이었다. 콜은 9년간 3억2400만 달러에 사인하고 양키스의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었다. 뉴욕 포스트는 양키스가 협상 테이블을 차리던 당시 건넨 선물에 콜 부부가 크게 감명받았다고 12일 소개했다.

  • 최고 타자 앤서니 렌던 2억45000만 달러에 에인절스로

    이번 겨울 FA(자유계약선수) 시장 최고의 타자로 꼽히는 앤서니 렌던(29)이 LA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는다. 언론들은 에인절스가 11일 렌던과 7년 2억4500만 달러에 계약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렌던은 올해 워싱턴 내셔널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주인공.

  • 가드너, 양키스와 재계약...1년 1250만 달러 보장

    뉴욕 양키스가 외야수 브렛 가드너(36)와 13년째 인연을 이어간다. MLB닷컴은 12일 FA(자유계약선수) 가드너와 1년 1250만 달러 보장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으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바로 계약이 발표될 전망이다.

  • 메이저리그 내년부터 '원포인트 릴리프' 금지

    메이저리그에서 2020시즌부터 원포인트 릴리프가 사라진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12일 샌디에고에서 열린 윈터미팅 기자회견에서 내년 시즌부터 변경되는 규칙을 확정해 발표했다. 일단 내년시즌부터 투수는 적어도 3명의 타자를 상대해야 한다.

  • 안병훈·임성재 첫날 모두 승리

    타이거 우즈가 첫날 선수로서는 성공했지만 캡틴으로서는 실패했다. 인터내셔널 팀의 코리안 듀오 안병훈(28)과 임성재(21)는 프레지던츠컵 데뷔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인터내셔널 팀이 첫날 기선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