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패 복서' 메이웨더 9월17일 오티스와 타이틀전

     '무패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4)가 16개월 만에 링으로 컴백한다.  메이웨더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9월 17일 WBC(세계복싱평의회) 웰터급 챔피언인 빅터 오티스와 타이틀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메이웨더가 링에 서는 것은 지난해 5월 2일 셰인 모슬리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이긴 후 16개월 만.

  • NBC 2020년까지 미국 내 올림픽 독점 중계권 확보

     NBC가 2020년까지 미국 내의 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7일 스위스 로잔에서 NBC와 43억8200만 달러에 2014년부터 2020년까지의 동, 하계 올림픽에 대한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NBC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2018년 동계 올림픽, 2020년 하계 올림픽을 미국 내에서 독점 중계한다.

  • 신수 3타수 1안타… 팀 5연패 탈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7일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안타를 이어갔다.  선발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 워싱턴, '괴물신인' 하퍼 친형도 지명

     워싱턴 내셔널스가 이번에도 하퍼 집안과 손을 잡았다.  워싱턴은 신인 드래프트 둘쨋날이던 7일 마지막 라운드였던 30라운드에서 왼손 투수 브라이언 하퍼를 지명했다. 브라이언 하퍼는 지난해 워싱턴에 입단한 괴물신인 브라이스 하퍼의 친형이다.

  • UCLA 투수 콜 ML 드래프트 1번 지명 피츠버그행

     '괴물 곰(Bruins)'이 해적(Pirates)이 된다.  UCLA의 투수 게릿 콜(사진)이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 지명의 영광을 안았다.  1번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6일 뉴저지의 세카우거스에서 실시된 2011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콜을 지명했다.

  • 양팀 홈구장 모두 '사용권' NBA파이널 AA 신났다

     NBA 파이널이 어느 곳에서 벌어져도 입가에 웃음이 떠나가지 않는 기업이 있다. 바로 아메리카 에어라인스(이하 AA)이다.  르브론 제임스의 폭발적인 덩크슛 등 '빅3'가 버티고 있는 마이애미 히트의 홈구장은 AA 아레나이다.  '독일병정' 덕 노비츠키와 베테랑 제이슨 키드가 이끄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홈구장은 AA 센터다.

  • 추신수 부진에 팀도 '5연패'

     음주운전 파문으로 맘고생이 심하다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3경기만에 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6일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리 7이닝 10K 다저스 타선 꽁꽁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가 간신히 완봉패를 면했다.  다저스는 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다저스는 필라델피아의 선발로 나선 클리프 리에게 7이닝 동안 7안타를 뽑아냈지만 모두 산발에 그치면서 단 1점도 내지 못해 리에게 시즌 5승(5패)째를 헌납했다.

  • 월드시리즈 우승자에서 절도범으로

     지난 1986년 뉴욕 메츠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었던 레니 다익스트라는 '잊혀진 영웅'이 아니라 완전히 바닥까지 '추락한 전 메이저리거'가 됐다.  다익스트라는 6일 차량절도와 마약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 파울러 최고 '속사포 골퍼'

     세계 최고의 무대인 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이 샷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 골프닷컴(www. golf. com)이 최근 선수들의 경기 시간을 측정,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벌어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45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어드레스에서부터 샷을 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