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영 "시즌 2승 낚는다" 첫날 공동선두

    양희영(30)이 LPGA 투어 하반기 '아시안 스윙' 첫 대회인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10만 달러)에서 공동 선두에 오르며 시즌 2승을 향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양희영은 17일 중국 상하이의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691야드)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부산 대회 출전 확정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8엸사진)가 UFC 부산 대회에 합류한다. 케빈 장 UFC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은 17일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이하 UFN 부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오는 12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N 부산'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UFC 페더급 랭킹 2위의 강자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 차범근의 121골 대기록 도전 연기?

    대기록을 목전에 둔 손흥민(27·토트넘)이 쉬어갈까.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오는 19일 오전(서부시각)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왓포드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 역시 9위(3승2무3위·승점11)까지 처지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래 가장 어려운 출발을 하고 있다.

  • 메이저리그사커 공격수 즐라탄 2년 연속 유니폼 판매량 1위

    LA 갤럭시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년 연속 MLS(메이저리그사커)에서 유니폼 판매량 1위 선수에 올랐다. ESPN은 17일 즐라탄이 2년 연속 MLS에서 가장 많이 유니폼을 판매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즐라탄은 올 시즌 MLS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우며 득점왕에 오른 카를로스 벨라와 MVP 후보에 오른 조셉 마르티네즈를 제치고 유니폼 판매 1위에 등극했다.

  • 안병훈, PGA ‘더 CJ컵 대회’ 첫 우승 향한 힘찬 ‘티샷’

    CJ의 후원을 받고 있는 안병훈(28)이 PGA 투어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 벌어지는 더 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르며 투어 첫 우승을 향한 힘찬 출발을 했다. 안병훈은 17일 제주도 서귀포의 클럽 나인브릿지(파72·7241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뽑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8언더파 64타를 쳐 리더 보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 워싱턴의 성공, FA 나온 투수들에겐 호재

    특급 선발진 구축을 향한 꾸준한 투자가 빛을 냈다. 많은 구단이 스토브리그에서 움추려들고 있을 때 전력강화를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았고 막강 마운드를 앞세워 새 역사를 썼다. 워싱턴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진출에는 늘 정상을 바라보고 우직하게 진행한 투자가 자리하고 있다.

  • 휴스턴 사인 훔쳤나...메이저리그 사무국 무혐의 결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또 다시 '사인 훔치기' 논란에 휘말렸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다. 한국의 스포츠 전문 인터넷 매체인 MK스포츠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7일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의혹에 관해 조사를 벌였으나 규정을 위반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오타니를 외야수로? 일본 언론, 조 매든 감독 용병술 전망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투수와 타자에 이어 외야수로도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의 인터넷 통신사인 뉴스 1에 따르면 일본의 산케이 스포츠는 17일 에인절스의 내년 시즌 예상 기사를 통해 조 매든 에인절스 신임 감독이 오타니를 외야수로 기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 강성훈, 골프 유망주.백혈병 어린이 후원금 1억원 기부

    지난 5월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강성훈(32)이 골프 유망주 육성과 백혈병 어린이 돕기에 쓰일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강성훈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7일 "강성훈이 대한골프협회와 고향인 제주특별자치도 골프협회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이틀 늦게 공개된 '평양 원정'…압도하지 못한 태극전사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벤투호의 '평양 원정'이 경기 이틀 만에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내용에서는 북한의 기동력과 강력한 전방 압박에 제대로 실마리를 풀지 못한 답답한 경기였다. 심지어 벤투호는 전반전 동안 '유효슈팅 제로'에 그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