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 자서전 낸다...책 제목은 '백(Back)'

    '골프 황제'타이거 우즈(44)가 자서전을 내기로 했다. AP통신은 15일 "우즈가 '백(Back)'이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출간할 예정"이라며 "아직 책이 나오는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나는 오랜 기간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왔기 때문에 나에 대한 책이나 기사, TV 프로그램이 많다"며 "하지만 잘못된 정보로 채워진 경우가 있다"고 직접 자신의 책을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 남북축구 관전 스웨덴 대사, 국가연주·양팀 충돌 장면 등 공개

    생중계도 없고 관중도 없이 치러진 한국과 북한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평양 경기 일부 장면이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에 의해 공개됐다. 한국과 북한은 15일 새벽(서부시간)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 한국축구, 북한과 29년 만의 '평양 원정'서 0-0 무승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선 한국 축구 대표팀이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5일 북한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원정에서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 평양 도착 첫 날 자정 넘어까지 연락두절 '모든게 깜깜'…이것이 북한 원정 현실

    평양 도착 후 8시간 넘게 연락두절 된 한국 축구대표팀. 평양 원정의 우려는 금새 현실로 다가왔다. 15일(이하 한국시각) 열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3차전 북한과의 원정 경기를 위해 벤투 감독을 비롯한 축구대표팀이 14일 중간기착지인 중국 베이징의 서우두 공항을 떠나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 10분경이다.

  • 호날두는 PK로 통산 700골 달성했지만 포르투갈 패배 막지 못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700호골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호날두는 14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예선 B조 6차전 경기에서 0-2로 뒤진 후반 27분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터뜨렸다.

  • 이정은, 여자골프 세계 3위 탈환...한국선수들 1∼3위 '싹쓸이'

    올 시즌 L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된 이정은6(23엸사진)이 1주일 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에 복귀했다. 14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르면 이정은은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3위였던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자리를 바꿨다.

  • 남자-여자 78명 함께 내년 유럽서 골프대회

     내년 유럽에서 남녀가 같은 코스에서 하나의 트로피를 두고 경쟁하는 대회가 열린다.  14일 AP 통신에 따르면, 내년 6월 11∼14일 스웨덴 스톡홀름의 브로 호프 슬롯 골프클럽에서는 남자 78명, 여자 78명이 출전하는 '2020 스칸디나비안 믹스트' 대회가 열린다.

  • 류현진, MLB닷컴 ‘올해의 재기상’ 후보 올라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32)이 내셔널 리그 재기상 후보에 올랐다. MLB닷컴은 14일 올해의 재기상 최종 후보 6명을 발표했다. 내셔널 리그와 아메리칸 리그에서 각 3명으로 총 6명이다. 내셔널 리그에선 류현진과 함께 조시 도날드슨(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레즈)가 선정됐다.

  • 다저스 , 가을야구 ‘충격패’ 아무도 책임 안져

    충격의 디비전 시리즈 탈락에도 불구하고 LA 다저스의 수뇌부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7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고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 모양새다.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14일 다저스타디움 인터뷰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과 감독의 계약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 보라스, 'RYU 5년 1억달러' 가이드라인 제시 할 듯

    스캇 보라스는 류현진(32)의 몸값 가이드라인으로 5년 1억 달러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의 올 시즌 활약, 정상급 투수를 원하는 구단, 그리고 윤택한 구단의 지갑을 모두 고려한 전략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메이저리그의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냉랭할 것이라는 우려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