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 프레지던츠컵 ‘캡틴 추천 선수’ 셀프 추천

    결국 타이거 우즈가 자기 이름을 호명했다. 우즈는 7일 오는 12월에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미국 팀 캡틴 추천선수 4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이름을 맨 마지막에 호명했다. 올해 처음 프레지던츠컵 미국 팀의 캡틴이 된 우즈가 직접 자신을 '셀프 추천'한 것이다.

  • 시카고 컵스, 내년 '일정 탓' 티켓 가격 2.5% 인하

    시카고 컵스가 드물게 티켓 가격을 내린다. 시카고 트리뷴은 7일 올 시즌 5년 만에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컵스가 2020시즌 시즌 티켓 가격을 평균 2. 5% 인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컵스는 2019시즌 프리미엄석을 제외한 좌석의 평균가격이 59.

  • 휴스턴, 메이저리그 최초 겨울 시상식 독식 정조준

    월드시리즈 문턱에서 무너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겨울 시상식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지난 4일 메이저리그의 각종 시상식 후보가 공식 발표됐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선정한 아메리칸 리그 MVP 최종 후보에는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마커스 시미언(오클랜드 어슬래틱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가 이름을 올렸다.

  • 한국 야구, 캐나다도 3-1로 잡고 2연승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이 '난적' 캐나다를 꺾고 2019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2연승으로 예선 C조 선두로 나선 한국은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쿠바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예선 1위로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한다.

  • 류현진 13일 귀국길 “한국서 내년 대비 운동 전념”

    메이저리그 데뷔이후 커리어하이 시즌을 마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오는 13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국내에서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한국시각으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라고 밝혔다.

  • 손흥민, 끝까지 고메스...사과 메시지도 보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자신의 태클로 부상을 입은 안드레 고메스에게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7일 "손흥민이 고메스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전에서 백태클로 고메스 부상의 원인을 제공했다.

  • 손흥민, 챔피언스 리그 ‘이주의 판타지 팀' 선정

    자신의 태클로 상대 선수가 발목을 다친 뒤 충격을 딛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2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친 토트넘의 손흥민(27)이 '이주의 판타지 팀'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7일 UEFA가 발표한 2019~20시즌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4차전 '이주의 판타지 풋볼팀'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