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케인 "NFL 키커 되고 싶다" "10년 후 은퇴하면 꼭 도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사진)이 축구선수 생활을 마치면 NFL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케인은 28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NFL 키커가 되고 싶은 꿈이 "진심"이라고 강조하며 "10∼12년 후 꼭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류현진, 6이닝 8K 1실점...개막전 승리 이끌었다

    전성기 못지 않은 역투였다.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개막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며 기분 좋게 2019시즌을 시작했다. 박찬호에 이어 18년 만에 메이저리그 개막전 한국인 선발 투수로 거듭난 류현진은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솎아내고 4피안타(1피홈런)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 강정호, 2타점 적시타...908일만의 타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32)가 비록 경기는 졌지만 안타에다 타점을 올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28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개막전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 개막전 승리투수 류현진 일문일답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28일 개막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뒤 환하게 웃으며 다저스타디움 인터뷰 룸으로 들어와 취재진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개막전 선발이었는데 컨디션이 어땠나. ▲오늘 컨디션은 매우 좋았다. 무엇보다 타자들이 초반부터 시원하게 점수를 지원해줘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 추신수, 11년 만에 개막 엔트리서 빠져 "이유? 감독한테 물어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11년 만에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28일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추신수를 제외했다. 이날 컵스가 좌완 선발 존 레스터를 선발로 내세웠는데 텍사스는 지명타자로 좌타자인 추신수 대신 우타자인 헌터 펜스를 기용했다.

  • 오승환, 홈런 허용 1이닝 1실점…팀 승리는 지켜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37)이 홈런을 허용했지만 팀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은 28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개막전에서 9회 말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 ML, 20세기와 작별…2001년 데뷔한 푸홀스와 사바시아가 최고참

    메이저리그가 마침내 20세기와 작별했다. 28일 동시에 열린 개막전에는 20세기에 데뷔한 선수가 단 1명도 없었다. 작년 개막전에는 20세기에 데뷔했던 아드리안 벨트레와 바톨로 콜론이 나란히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25인 로스터에 포함됐다.

  • 18년만에…류현진이 해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박찬호에 이어 18년 만에 한국인 빅리거로는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승리를 안았다. 류현진은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꿈같은 승리를 안았다.

  • "우울증 때문에 잠시 활동 중단"

    팝 스타 저스틴 비버(사진)가 건강을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할 것을 시사했다. 비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새 앨범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나는 10대 시절 콘서트를 많이 했는데 20대 초반의 투어는 불행했다.

  • '장자연 동료' 윤지오, 진상조사단 출석 "이미숙 등 연예인 6명 조사 필요"

    배우 고(故)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장 씨의 연예계 동료들에 대한 확대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 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윤 씨는 28일 오전 장자연 씨의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2차 조사를 위해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