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황장애' 이준, 성실했기에 더 안타까운 '軍 5개월'

    입대 전부터 공황장애를 앓던 배우 이준이 결국 보충역 처분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0일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준이 3월 23일부로 보충역으로 편입됐음을 알려드린다. 앞으로 이준은 병무청의 지시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박훈 변호사 "곽도원과 내기 철회…하지만 '꽃뱀' 사과해야해"

    배우 곽도원과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임사라 대표를 비난했던 박훈 변호사가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30일 박훈 변호사는 “반성합니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박훈 변호사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예상하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며 “정봉주 변호인 측이 사진 780장을 가지고 있다면서 ‘무죄 밝혔졌다’는 보도자료를 보다 순간적으로 욱했습니다.

  • 메이저리그 개막... 다저스, 8년 만에 개막전 ‘쓴맛’

    익숙하지 않은 장면이 연출됐다. LA 다저스가 시즌 개막전에서 졌다. 다저스가 시즌 개막전에서 진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최근 7시즌 동안 다저스는 한 번도 개막전에 클레이튼 커쇼가 마운드에 올라 져 본 일이 없었다. 다저스는 2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 0-1로 패했다.

  • 최지만, 2루타에 결승득점...대타로 나와 밀워키 승리 주역으로

    극적으로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합류한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지만(27)이 개막전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장전에서 대타로 투입돼 2루타와 결승 득점으로 기분좋게 2018시즌을 시작했다. 최지만은 29일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정규리고 개막전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서 1-1로 팽팽하던 연장 12회 초 대타로 등장해 2루타를 치고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 토론토 오승환, 1이닝 무실점

    오승환(36)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뛴 첫 경기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 두 차례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해와 달리 개막전에서 실점하지 않으며 시작점을 찍은 오승환이다.

  • 텍사스 추신수. 4타수 1안타...득점과는 연결 못해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이었던 2회 말 무사 1, 2루에서 선발투수 저스틴 벌랜더를 만나 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를 쳤다.

  • 추신수, 메이저리그 연봉 랭킹 40위

    코리안 메이저리거 중 가장 연봉이 많은 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로 2018시즌 메이저리그 선수 연봉 순위에서 공동 40위다. USA 투데이가 최근 소개한 연봉 순위에 따르면, 추신수는 올해 2000만 달러를 받아 러셀 마틴·트로이 툴로위츠키(이상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더불어 전체 대상 선수 857명 중 공동 40위에 올랐다.

  • 타자 데뷔 오타니 ‘안타’ 신고...어제 5타수 1안타

    투수와 타자를 겸업해 올 시즌 메이지리그에서 최고의 관심을 끌고 있는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타자 데뷔전 첫 타석에서 초구를 노려쳐 안타를 생산했다. 오타니는 29일 오클랜드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개막 원정경기에 8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빅리그 통산 첫 안타를 신고했다.

  • 사커 즐라탄, 이번 주말 홈경기 출전 전망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스웨덴)의 MLS(메이저리그사커) 데뷔가 이번 주말께 이뤄질 전망이다. 지기 슈미트 LA 갤럭시 감독은 28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LA에 둥지를 틀게 될 이브라히모비치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나 30일 오전 팀 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전했다.

  • 코리안 시스터즈 4인방 첫 날 톱10 '꽃가마'

    2018시즌 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첫날 4명의 코리안 시스터스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9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장하나(26)는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 4개를 범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코리안 시스터스 중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