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은, 여자골프 세계 3위 탈환...한국선수들 1∼3위 '싹쓸이'

    올 시즌 L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된 이정은6(23엸사진)이 1주일 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에 복귀했다. 14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르면 이정은은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3위였던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자리를 바꿨다.

  • 남자-여자 78명 함께 내년 유럽서 골프대회

     내년 유럽에서 남녀가 같은 코스에서 하나의 트로피를 두고 경쟁하는 대회가 열린다.  14일 AP 통신에 따르면, 내년 6월 11∼14일 스웨덴 스톡홀름의 브로 호프 슬롯 골프클럽에서는 남자 78명, 여자 78명이 출전하는 '2020 스칸디나비안 믹스트' 대회가 열린다.

  • 류현진, MLB닷컴 ‘올해의 재기상’ 후보 올라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32)이 내셔널 리그 재기상 후보에 올랐다. MLB닷컴은 14일 올해의 재기상 최종 후보 6명을 발표했다. 내셔널 리그와 아메리칸 리그에서 각 3명으로 총 6명이다. 내셔널 리그에선 류현진과 함께 조시 도날드슨(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레즈)가 선정됐다.

  • 다저스 , 가을야구 ‘충격패’ 아무도 책임 안져

    충격의 디비전 시리즈 탈락에도 불구하고 LA 다저스의 수뇌부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7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고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 모양새다.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14일 다저스타디움 인터뷰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과 감독의 계약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 보라스, 'RYU 5년 1억달러' 가이드라인 제시 할 듯

    스캇 보라스는 류현진(32)의 몸값 가이드라인으로 5년 1억 달러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의 올 시즌 활약, 정상급 투수를 원하는 구단, 그리고 윤택한 구단의 지갑을 모두 고려한 전략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메이저리그의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냉랭할 것이라는 우려는 있다.

  • 머리, 루키 신기록 세우며 애리조나 2연승 이끌어

    NFL의 한국계 쿼터백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카일러 머리(22)가 루키 신기록을 세우고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애리조나는 13일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NFL 6주 차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 팰컨스를 34-33, 1점 차로 힙겹게 제압했다.

  • 한국 야구, 약체 중국에 3-4 충격패 수모

    4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약체 중국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윤영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29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중국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3-4로 패했다.

  • 한국 롯데카드, 메이저리그 구단 팀 로고 새긴 카드 출시

    한국에서 메이저리그 팀 로고가 새겨진 카드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롯데카드는 메이저리그와 협업해 한정판 디자인 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이지리그 구단의 상징과 유니폼 이미지가 적용된 '라이킷(LIKIT)X엠엘비(MLB) 스페셜 에디션'은 신용카드 4종, 체크카드 2종, 스티커 형태의 웨어러블 4종, 기프트카드(10만원권) 6종으로 내년 2월까지 선보인다.

  • 질식사 에인절스 스캑스, 구단 직원이 진통제 제공

    27세로 요절한 LA 에인절스의 좌완투수 타일러 스캑스에게 구단 직원이 마약성 진통제를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ESPN은 최근 미국 마약단속국(DEA)의 내부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에인절스의 홍보책임자 에릭 케이가 마약성 진통제 옥시코돈을 선수들에게 공급했고, 함께 수년간 복용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 모모랜드, '바나나차차' 뮤비 5000만뷰 돌파…콘서트 문의까지 이어져

    모모랜드의 ‘바나나차차’ 뮤직비디오가 50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조회 수 기준 모모랜드의 ‘바나나차차’ 뮤직비디오는 5000만 뷰를 넘어서며 아이돌 그룹이 출연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사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