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7시즌 만에 올스타전 레드카펫 밟았다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가족과 참가해 축제를 만끽했다. 류현진은 9일 클리블랜드의 시내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이벤트에 아내 배지현, 아버지 류재천 씨, 어머니 박승순 씨, 형 류현수 에이스펙 코퍼레이션 대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참가했다.

  • 류현진 “재미있게 잘 던졌어요...후반기에도 잘 해야죠"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답게 '별들의 잔치'에서도 무실점 투구를 펼친 류현진은 상기된 표정으로 "(올스타 경험을) 자주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9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제90회 올스타 게임 선발 등판을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친 뒤 클럽하우스 앞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환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 "스캑스가 저 세상서 지켜볼 거야" 트라웃·라 스텔라, 45번 달아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과 토미 라 스텔라가 올스타 게임에서 자신의 배번이 아닌 45번을 달고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9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올스타 게임에 똑같이 45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었다. 45번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동료 타일러 스캑스의 등번호다.

  • 이란 "국제대회 참가 배구대표팀 미국 공항서 4시간 억류"

    이란이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참가한 이란 남자 배구 대표팀이 공항에서 장시간 별다른 근거없이 억류돼 조사받았다고 항의했다. 이란 외무부는 9일 "이란 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VNL) 결선에 참가하려고 지난 6일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 도착한 직후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억류돼 4시간 가량 조사받았다"라고 주장했다.

  • 노예림, 새로운 강자로 '깜짝' 등장

    샌프란시스코에서 자란 한인 소녀가 LPGA 투어에서 깜짝 스타로 등장했다. 7일 끝난 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에서 공동 6위에 오른 노예림(17엸사진)이다. 그녀는 이번 대회서 6만3000달러라는 태어나서 가장 큰 돈을 직접 벌었다.

  • 존디어 클래식 출전 '낚시꾼 스윙' 최호성 "컷 통과가 목표입니다"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6엸사진)이 PGA 투어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 컷 통과를 목표로 내걸었다. 최호성은 오는 11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

  • 33세 노장 스트리코바, 첫 메이저 4강

    바버라 스트리코바(체코·54위)가 윔블던 테니스에서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 스트리코바는 9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자 단식 8강에서 요해나 콘타(영국·18위)를 2-0(7-6<7-5> 6-1)으로 물리쳤다.

  •  류현진, 한국 야구 역사 새로 쓰다

    '괴물'이 한국 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9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MLB 올스타전에서 한국인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나섰다.

  • 방탄소년단,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일본까지 접수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9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열 번째 싱글 ‘Lights/Boy With Luv’는 62만 1천여 포인트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7/1~7/7) 1위를 차지했다.

  • "당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 판빙빙, '355'로 할리우드 복귀

    중국 배우 판빙빙이 할리우드 영화 '355'로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판빙빙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는 글과 함께 '355'의 감독 및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