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세계 첫 영장류 복제 성공

    중국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인간과 같은 영장류인 원숭이를 복제(사진)하는 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인간과 원숭이의 세포로 복제 수정란을 만들어 인체의 모든 세포로 자라는 배아줄기세포 단계까지 배양한 적은 있지만, 복제 원숭이가 온전한 상태로 태어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이젠 '전기 비행기'시대다

    노르웨이가 2040년까지 모든 단거리노선에 전기 항공기(사진)를 투입하기로 했다. 주요 산유국인 노르웨이는 수송분야에서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에 앞장서며 국민 1인당 전기차 대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이기도 하다. 노르웨이 정부는 2040년까지 단거리노선을 중심으로 전기 항공기 운항 체제를 구축, 전기수송분야에서 선구자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 로봇 집사 집안일 척척, TV 화면'돌돌'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에서는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신기술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온 17만명의 관람객 앞에 펼쳐졌다. 곧 우리의 삶을 '몰라보게' 바꿔놓을 신기술에 모두 입을 벌려야 했다.

  • 혹시 자다가 욕한적 있나요?

    사람들은 잠꼬대를 할 때 무례하고 상스러운 말을 많이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의 신경학자들이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잠결에 "아니" 또는 "싫어"라는 말을 깨어 있을 때보다 네 배나 많이 했다.

  • 가장 좋은'정자'만 골라쓴다?

    불임 치료에서 체외수정에 필요한 최적 정자를 골라내는 장치가 미국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사이언스 데일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우스터 공대(WPI: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와 스탠퍼드대학 공동 연구팀은 운동 속도가 가장 빠르고 모양에 전혀 흠이 없는 그래서 체외수정에 가장 적합한 정자를 걸러내는 미세유체공학 장치(microfluidic device)를 개발했다.

  • 나이 들면 왜 시간이 빨리 갈까?

    '나이 들수록 왜 이리도 한 해가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며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 캔자스 대학교와 미주리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대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이처럼 시간이 빨리 흐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 "형 있는 남성 중 동성애자 많은 '생물학적 이유'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형이 있는 남성 가운데 동성애자가 상대적으로 더 많은 '생물학적 이유'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형이 많을수록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통계학적 연구결과들이 기존에 있었다.

  •  내년 20차례 이상 강진"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늦어져 내년에는 진도 7 이상의 강진이 올해보다 급증해 20차례 이상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10억 명 이상이 몰려 사는 열대지방에서 이런 강진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주장이 제기돼 대규모 피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인간처럼 생각하는 쥐' 나올라 무섭다

    전 세계 신경과학 연구소들이 앞다퉈 사람 뇌 조직의 극히 작은 부분을 실험용 쥐에 이식하면서 "언젠가 쥐가 사람처럼 생각하게 될지 모른다"는 우려와 윤리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미국의 의료·보건 전문 뉴스 사이트인 STAT를 인용 보도했다.

  • 삼성, 미국서 아이폰 10년 역사 '디스'하는 광고 내놔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애플이 이달 3일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을 출시한 가운데 삼성전자[005930]가 미국에서 아이폰 10년 역사를 조롱하는 광고를 내놨다. 6일 삼성전자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5일(현지시간) 유튜브 등을 통해 'Growing up(성장)'이라는 제목의 1분짜리 광고영상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