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행성 충돌 종말론' 막겠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하 나사)이 소행성 충돌로 인한 지구 종말 가능성을 없애는 내용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일 CNN에 따르면, 나사는 지구로 접근하는 소행성에 물리적 충격을 가해 지구 바깥으로 궤도를 바꾸는 내용의 시험계획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를 발표했다.

  •  "스마트폰, 옆에 놔두기만 해도..."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곁에 놔두기만 해도 뇌 인지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텍사스 오스틴대 아드리안 워드 교수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스마트폰이 옆에 있기만 해도 가용할 수 있는 인지능력이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 "우주서 외계생명체 증거 발견"

    익명의 국제해커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는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우주에서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으며, 이를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나니머스의 주장에 따르면 나사 과학임무위원회의 토마스 주어부헨 박사는 최근 NASA 회의에서 "우리 문명이 우주에서 외계 생명체의 증거를 발견하기 직전"이라며 "우리는 역사상 가장 심오하고 전례 없는 발견을 만들어내기 직전"이라고 밝혔다.

  • "나이 많은 아빠 둔 아이 성인돼 성공가능성 높다"

    나이 많은 아버지를 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이러한 결과 성인이 되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영국 킹스 칼리지와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쌍둥이 조기 발달 연구'결과를 의학저널 '중개 정신의학'(Translational Psychiatry)을 통해 발표했다.

  • "30년 안에…지구를 떠나거라"

    "소행성 충돌과 인구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인간이 더 이상 지구에 살 수 없게 될 겁니다.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75·사진)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20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천체우주과학축제인 스타무스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했다.

  • '조종사 없는 여객기'개발 착수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이 조종사 없이 운항하는 여객기 개발에 착수한다. 미 경제전문지 포천은 파리 에어쇼에 앞서 가진 마이크 시니트 항공기 개발담당 부회장의 8일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시니트 부회장은 "터무니없는 생각처럼 보일 수 있지만, 무인 드론의 발달을 보면 이런 여객기의 출현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 "천문관측 역사상 가장   뜨거운 외계행성 발견"

    美·덴마크 대학 공동 연구진 "표면온도, 태양의 1. 8배". 표면 온도가 4천50켈빈(K·절대온도의 단위) 정도인 행성이 발견됐다. 지금껏 보고된 행성 중 가장 뜨거운 것이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밴더빌트대와 덴마크 코펜하겐대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진은 항성 'KELT-9' 주위에서 이런 행성을 찾아 6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 알파고, 바둑 은퇴…이세돌 '유일한 인류 1승'

    인공지능(AI) 알파고가 바둑계 은퇴를 선언했다. 세계 최강자라는 중국의 커제(20·柯潔) 9단은 전패를 했고, 이세돌 9단이 알파고를 꺾은 '유일한 인류'로 남게 됐다고 경향신문이 최근 전했다. 알파고를 개발한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는 27일 중국 저장(浙江)성 우전(烏鎭) 인터넷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둑의 미래 포럼' 폐막 기자회견에서 "이번 행사가 알파고가 참가하는 마지막 바둑 대국"이라고 발표했다.

  • "이세돌 때의 알파고가 아니다"…1년새 몸과 마음 '폭풍성장'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23일 바둑의 본고장 중국에서 세계 챔피언 커제 9단과 결전을 벌이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는 작년 한국 대국 때보다 훨씬 강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AI의 몸과 마음 격인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가 모두 비약적 발전을 거듭한 것이다.

  • 돈 되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악 랜섬웨어 키웠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지구촌을 강타한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의 배경 중 하나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지목되고 있다. 거래 기록 추적이 어려워 해커들의 돈벌이에 일조했다는 지적이다. 15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유포된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는 암호화된 파일을 푸는 대가로 300달러(약 34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하고, 사흘 내 지불하지 않으면 요구액을 600달러(약 68만원)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