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누가 떠들어도…"트럼프, 살아있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사진)의 기세가 등등하다. 조지아 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진행된 미 하원 연방의원 보궐 선거에서 공화당이 잇따라 승리하고, 민주당이 연패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오전 6시 32분 자신의 트위터에 "민주당이 건강보험과 감세, 안보 문제 등에서 공화당과 함께 했다면 정당으로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사법방해 의혹은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고 기세가 오른 모습을 보였다.

  • 그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타도 제국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 2016년 1월 1일 오전 2시경 평양을 찾은 미국 공립 명문 버지니아대 3학년인 오토 웜비어는 숙소인 양각도호텔 '종업원 구역'에서 이런 구호를 발견했다. 북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빨간색으로 칠한 나무판에 흰색 글씨로 쓰인 구호였다.

  • "부모 반대 부검못해  사인도 결론 못내려"  

    오하이오주 검시당국은 20일 오토 웜비어 가족의 반대로 부검이 이뤄지지 못했고, 사인도 여전히 확정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밀턴 카운티의 검시 책임자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웜비어의 가족들이 부검에 반대해 시신 외관만을 검사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 "어린 아이들 스마트폰 빼앗아없애라"

    콜로라도 주에서 13세 이하 어린이에게 스마트폰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돼 주목을 끌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특정 연령대 스마트폰 판매 제한 조처가 이뤄지게 된다. 콜로라도 주에서 활동하는 마취과 전문의이자 다섯 아이의 아버지인 팀 패넘(49)씨는 주 의회에 아동 스마트폰 판매 금지 입법 청원을 지난 19일제출했다.

  • 있는가? 아니면 없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주 중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과의 대화를 담은 녹음테이프 등이 존재하는지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백악관이 20일 밝혔다. 숀 스파이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테이프가 있는가'라는 한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은 이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금주 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美,'유권자 자동등록'시행 주목

    미국도 한국처럼 선거연령에 해당하는 유권자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선거인단에 등록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0일 미 의회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민주당의 로버트 브래디(펜실베이니아) 하원의원 등이 이런 내용의 '유권자 자동등록' 법안을 상·하원에 발의했다.

  • 켑카 US오픈 우승 때 해설자 애인 잘못 설명해 화제

    "네, 지금 켑카와 키스한 사람은 베키 에드워즈입니다. 축구 선수죠. ". 지나 18일 위스콘신주 에린에서 끝난 제117회 US오픈 챔피언십을 중계하던 FOX 스포츠 해설가 조 벅이 말했다. 우승이 확정된 브룩스 켑카에게 한 여성이 달려가 입맞춤하는 광경을 지켜보며 이렇게 친절하게 해설한 것이다.

  • 여행중 한국인 모녀, 美캘리포니아 한 호텔주차장서 강도피해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을 여행 중인 한국인 모녀가 호텔 주차장에서 강도를 만나 어머니가 크게 다쳤다. 20일 NBC, CBS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 모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강도를 당했다.

  • 트럼프 "잔혹한 정권"…美北미북관계 최악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최근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22)씨의 사망과 관련 미국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민이 강제 억류 후 송환된 지 일주일도 안 돼 사망하면서 미국 내 대북 여론이 더욱 악화하고, 이에 따라 가뜩이나 안 좋은 북미 관계도 더욱 냉각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 北'코마 송환'웜비어 결국…사망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최근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22)씨가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결국 숨졌다. 윔비어의 아버지 프레드(작은 사진)는 19일 "우리 아들이 북한의 손아귀에서 받은 끔찍한 고문과 같은 학대는 어떠한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없도록 했다"며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