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만인데…"그렇게 반가울까"

    두 살배기들에게 이틀은 2년 같은걸까? 겨우 이틀 만에 만난 꼬마들이 마치 2년은 떨어져 지낸 듯 격한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ABC뉴스는 9일 인생의 절반을 함께 보낸 '절친'사이인 두 꼬마가 이틀 만에 만나 기쁨의 포옹을 나눴다고 전했다.

  • 미국 울린 티셔츠의 감동

    미국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대학 미식축구팀의 티셔츠를 입고 싶었던 초등생이 수제로 로고를 그려 만든 티셔츠가 정식 출시돼 화제다. 9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플로리다주 올랜도 외곽의 소도시인 알타몬트 스프링스의 한 초등학교 4학년생이다.

  • 왜 가만히 있는 황소상을?

    뉴욕 월스트리트의 명물 '돌진하는 황소상'을 훼손한 남성이 체포됐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황소상이 지난 7일 한 남성의 공격을 받아 오른쪽 뿔에 15㎝ 길이의 상처가 생기는 등 여러 곳이 훼손됐다고 보도했다. 뉴욕시 경찰에 따르면 텍사스주에 사는 티번 바랙(43)은 7일 정오께 금속으로 된 밴조(기타와 비슷하게 생긴 현악기)로 황소상의 머리 부위를 수차례 가격했다.

  • 놀림거리된 美초등생 '수제' 티셔츠, 대학이 정식발매한 이유는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살짝 기울어진 데다 색칠도 제대로 되지 않은 삐뚤빼뚤한 글씨. 누가 봐도 어린아이의 서투른 흉내 내기에 불과한 대학 로고가 해당 대학에서 정식 발매한 티셔츠에 당당히 새겨진 사연이 미국에서 화제다.

  • "탁, 탁, 탁! 생존신호, 모든걸 바꿨다"

    내부 화씨 92도…7. 6cm 세 구멍으로 음식 공급. 미국 동부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차량 운반 선박 '골든레이'호에 갇힌 한국인 선원 4명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미 해안경비대(USCG)의 구조작업은 그야말로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 은행 실수로 입금된 12만달러 '내 돈처럼' 탕진 부부 철창행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거액의 돈을 모두 탕진해버린 미국 부부가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8일 워싱턴포스트(WP)는 펜실베이니아주 몽투르빌에 거주하는 로버트 윌리엄스와 티파니 윌리엄스 부부가 절도·장물죄 등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  20명 성추행 미투?…끄떡없는 도밍고

    미국 오페라 노조(The American Guild of Musical Artists)가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78)의 잇단 성추행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에 착수한다. 뉴욕타임즈는 8일 오페라 공연자와 스태프 등 8000여명이 가입돼 있는 AGMA 노조가 LA 오페라 등 오페라 단체들이 도밍고의 성추행 의혹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어 직접 조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 나이 82세에 열심히 일한 당신은 누구?

    지난달 31일 뉴욕에서 검은 가방을 든 노인이 한 건물에 들어가려다 보안 직원의 제지를 받았다. 노인은 "사촌 수아레즈를 방문하러 왔다"고 말했지만 직원은 이 건물에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살지 않는다고 했다. 노인은 "아마 건물을 잘못 찾은 모양이다"라며 빈 검은색 가방을 든 채 건물 밖으로 나왔다.

  • "탑승수속 시간 줄어" vs "개인정보 침해"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의 공항에서 승객의 얼굴이 신분증과 탑승권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 보도했다. 이들 지역의 대형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여객기의 탑승구에 얼굴인식 장치들이 설치되고 있는 것이다.

  • 전도된 車운반선 안에서 '생존 신호'가…"들어가서 찾을 것"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8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대형 자동차 운반선 안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 선원 4명의 구조 작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 조지아주 지역 매체인 브런즈윅 뉴스와 우리 외교부에 따르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인 해안경비대와 구조대는 이날 오후 6시13분께 선박 안쪽에서 누군가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