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화나이어 '마법의 버섯'도 합법화?

    콜로라도주 주도인 덴버에서 먹으면 환각 효과가 있는 '매직 버섯'(magic mushrooms·사진)이 찬반 주민투표 끝에 기소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미국 내 도시 중 처음이다. 미 법무부 마약단속국(DEA)은 이 약물의 남용 가능성이 크다며 헤로인, 엑스터시, LSD 등과 함께 '1급 지정 약물(schedule 1 drug)'로 규정하고 의학적인 사용도 금하고 있다.

  • 美 FBI가 좇는 자국 내 테러 사건 850건

    연방수사국(FBI)이 현재 공개 수사 중인 자국 내 테러 사건 850건 가운데 40%가 인종과 관련된 극단주의자들의 폭력 사건으로 나타났다. 8일 CNN에 따르면, 마이클 맥개리티 FBI 대테러 담당 차장은 이날 미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청문회 출석에 앞서 "인종 관련 테러 사건 가운데 상당수는 백인 민족주의자들이 연루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바이든 할리우드 파워 단박에 75만불 모금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할리우드 영화산업 실세들이 참석한 한 거물의 후원행사에서 단번에 75만 달러을 긁어모았다고 9일 AP가 보도했다. 이 사실은 할리우드 연예오락 산업계 사람들이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해서 아직도 가지고 있는 집단적인 애착을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이 기사는 분석했다.

  • [라스베가스] "그가 왔다" 개업 1주일만에 '문전성시'

    순두부 12. 95~13. 95불 등 "가성비 최고". 라스베가스에서 개업한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은 한식당에 벌써부터 손님이 몰려 눈길을 끈다. 라스베가스 차이나타운 한복판 스프링 마운트 로드 길에 위한 '미스터 순두부'는 업계 경력 40년 이상의 '한국음식의 전설'로 불리는 이인세 사장이 선보이는 또 다른 한식당이다.

  • 등교금지에 소송까지 냈으나…수두 백신 미접종 美학생 '머쓱'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미국의 한 10대 학생이 수두 백신 접종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내려진 등교 금지 조치에 반발해 소송까지 냈으나 수두에 걸리는 일이 벌어졌다고 BBC방송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의 사는 18살 제롬 쿤켈은 수두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 3월 학교 측으로부터 3주 동안 등교를 금지당했다.

  • LA거주 '젊은 성인' 밀레니얼 3명중 1명 엄마와 함께 산다

    3명중 1명 엄마와 함께 산다. 전국 젊은층 성인 5명중 1명 이상이 엄마와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LA에선 약 3명중 1명 꼴로 그 비율이 더욱 높았다. 부동산정보 업체 질로우는 마더스데이를 맞아 엄마(또는 엄마, 아빠 양쪽 부모 모두)와 함께 사는 23세~37세 밀레니얼 세대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2017년 기준 21. 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주방에 요리사가 많으면 음식 맛도 제멋대로"

    살아남는 경우 2. 6배나 많고 평균 매출도 높아. 창업은 동업이 아닌 '나홀로' 창업이 유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최근 WSJ은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제이슨 그린버그 조교수와 펜실베이니아대 와튼경영대학원 부교수인 이선 몰릭의 공동 연구결과를 인용해 '팀'이 아닌 '1인'이 창업한 벤처가 더 적은 돈으로 더 많은 매출을 올리면서, 더 장수하고 성공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 컬럼바인의 총기 참사 충격이…

    1999년 미국 전역에 충격을 안겨준 콜로라도주 컬럼바인 고교 총기참사가 발생했던 지역 인근 학교에서 7일 비슷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이날 오후 1시53분께 콜로라도주 덴버 남부 하이랜드 랜치의 스템(STEM) 스쿨에서 학생 2명이 다른 학생들을 향해 총을 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

  • '워킹맘' 최고의 주 '메사추세츠'

    미국에서 '워킹 맘'에게 최고, 최악의 주는 어디일까. 금융관련 정보사이트인 '월럿허브'에 따르면, 메사추세츠주가 차일드케어, 일과 삶의 균형 부분에서 1위를 얻어, 총점 66. 87점으로 2019년 워킹 맘을 위한 '베스트 스테이트' 1위에 등극했다.

  • 전문직 취업비자 4건 중 1건 거부 

    트럼프 정부들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거부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연방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 일자리 보호를 위한 비자 개혁을 추진해 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H-1B 심사 강화가 큰 영향을 미쳐, 2018 회계년도 H-1B 비자 신청 중 약 25%가 거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