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멕시코 국경, 마음과 영혼의 위기…57억불 장벽 세워야"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경에서 인도주의적 위기와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57억 달러(한화 약 6조3천900억원 상당) 규모의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의회에 거듭 촉구했다.

  • 34세 한인 2세 '영웅'의 끝없는 도전 

    서른넷의 젊은 나이에 해군 특수부대원, 의사, 우주비행사 등 3가지 꿈을 이룬 한인이 미군에서 '역대급' 병사로 주목받고 있다. '더 인디펜던트'(The indendent), '조 포 아메리카'(Joe for America) 등의 매체는 최근 이민 2세 한인 조니 김(Jonny Kim) 씨를 집중 조명했다.

  • "고구마 많이 먹어 장수했어요"

    미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여겨져 왔던 오하이오주의 여성 노인 레시 브라운(114·사진)이 8일 마침내 숨졌다. 브라운의 손자 로널드 윌슨은 그녀가 클리블랜드하이츠에서 딸과 함께 살고 있다가 8일 운명했다고 말했다.

  • 뉴욕주, 공공 남자화장실에도…아기 기저귀 교환대 '의무화'

    뉴욕주에서 새롭게 건설되거나 개수된 건물을 대상으로 한 공공 화장실의 아기 기저귀교환대 설치를 의무화하는 주법이 최근 발효했다. 교환대는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 모두 설치된다. 뉴욕주 지사실의 성명에 의하면 이런 종류의 주법은 뉴욕주가 처음이라며 부모나 유아의 보호자는 기저귀를 갈아 끼우기 위해 안전하고 청결한 장소의 확보에 고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만약 있다 해도 여성 화장실 내에만 치우쳐 있다"고 말했다.

  • 트럼프 탓?…미국인 16% "이민 갈래"

    '이민 가고 싶다'는 미국인들이 기록적으로 늘어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장 큰 이유로는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직 수행이 꼽혔다. 갤럽이 4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의 16%가 영원히 다른 나라로 가서 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트럼프 탄핵 확률 35%"  2019년 주요사안 예상

    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당할 확률이 35%로 추산됐다. 이는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는 작년 말 특별호에서 영국 베팅사이트 벳페어(Betfair)와 베팅사이트 프리딕트잇(PredictIt), 영국 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등의 자료를 참고해 2019년 주요 사안의 발생 가능성을 확률로 계산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 한인 등 해외 IT 인재 수혈 숨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미국 IT 기업들을 위해 해외의 전문직 종사자 고용 방안을 마련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에 관해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런 훌륭하고 우수한 기업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력을 고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새해 '세금 환급' 중단·지연될 수 있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사태가 3주째로 접어들면서 그 여파가 일상 속에서 속속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공항직원 업무 중단에 새해 세금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특히 각종 부작용이 취약계층에게 미치고 있다.

  • "오르기 전에 빨리 사놔라"

    우표 값이'55센트'로 크게 오른다. 연방우정국(USPS)은 오는 27일부터 1등급 우표인 '포에버(Forever)'우표 가격을 현행 50센트에서 55센트로 10% 올린다고 밝혔다. 이는 USPS 역사상 최고 인상률이다. 이에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우표값이 오르는 27일 전까지 포에버 우표를 대량 구매할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를 박살내라" 여성 3인방 떴다

    연초부터 미국 정가를 떠들썩하게 만든 세 여인. 낸시 펠로시, 러티샤 제임스, 엘리자베스 워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타도'를 외치며 혈투를 예고하고 잇다. 선두주자는 지난 3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제116대 연방 의회 개원식에서 220표를 얻어 192표를 획득한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의원을 제치고 8년 만에 하원 의장을 맡은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7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