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 많아도…네바다주 중산층 감소

    네바다주의 중산층이 감소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이달 초 라스베가스글로벌경제연합(LVGEA)의 세미나에서 라스베가스를 중심으로 한 네바다주가 취업률과 인구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일자리도 많지만, 지난 2016년 기준 중산층이 지역 인구의 52%로 2000년 대비 5% 감소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 103세 할머니, 그랜드캐년 관리인 됐다

    볼링과 여행을 즐기고 포커 보기를 좋아하며 매일 오후 와인 잔을 들고 침실로 들어가 60여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과 축배를 드는 올해 103세 된 미국의 로즈 토피 할머니. 그런 할머니가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가운데 한 곳인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년의 관리인이 됐다.

  • '스미스소니언' 방문객, 100만명 급증…왜?

    워싱턴DC의 명물 스미스소니언 국립초상화갤러리의 방문객이 지난해 갑자기 늘어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이 갤러리의 연간 방문객 수는 평균 100만명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엔데 작년에 갑자기 100만명이 더 늘어나 230만명을 기록했다.

  • 매캐런 공항-스트립 왕복 

    라스베가스 지역교통위원회(RTC)는 12명 이상의 그룹 관광객을 위해 맥카룬 공항과 스트립을 왕복하는 미니밴을 24시간 운행하는 프로그램을 올 여름부터 6개월간 실험적으로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우버나 리프트같은 공유택시가 태우기 어려운 그룹 관광객들을 위해 고안된 것이다.

  • '윈 리조트' 사상 최고 2천만불 벌금

    윈 리조트가 2000만 달러라는 네바다 주 역사상 가장 많은 벌금을 내게 됐다. 한때 윈 리조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였던 카지노 재벌 스티브 윈(77·사진)의 성추행 혐의를 윈 리조트가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특별수사관

    미국 경제가 호황인데도 불구하고 미 연방수사국(FBI)이 구인난을 겪고 있다. 유능한 인재들이 보다 좋은 근무 조건을 제시한 다른 회사들로 몰리면서 FBI가 사람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24일 월스트리트저에 따르면 지난해 FBI 특별수사관 공채에 지원한 이는 총 1만150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09년(6만8500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

  • "먹는 술 갖고 장난치면…가만 안둔다"

    베어풋 와인. 쿠어스·밀러·버드·코로나 맥주 등. 미국내에서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유명 와인과 맥주에서 농약의 하나인 제초제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소비자 권익단체인 'US PIRG'가 와인 5개 브랜드와 맥주 15개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슈터(sutter)홈 멀로 와인, 베어풋 카베네 소비뇽, 쿠어스 라이트, 밀러 라이트, 버드와이저, 코로나 엑스트라, 하이네켄, 칭다오, 기네스 드래프트, 스텔라 등 19개 제품에서 제초제 성분인 '글리포세이트(glyphosate)'가 검출됐다.

  •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 전 변호사 코언 증언'에 묻혔다"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이 진행된 27일 오전 CNN과 NBC, ABC, 폭스 등 미국 방송은 온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의 의회 공개 증언에 집중됐다. 공교롭게도 그의 공개 증언은 미·북 정상회담 시간과 거의 일치한다.

  • '북미 연락사무소' 부지 물색…관계 정상화 첫 단추 

    북미가 2차 정상회담을 통해 평양·워싱턴 간 교차 연락사무소 상호 설치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고 부지 물색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연락사무소 개설은 대사관 개설 이전 단계다. 국교(國交) 정상화를 위한 첫 단추를 끼운다는 의미가 있다.

  • 어? 美 성조기가 이상하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미·북 정상회담을 맞아 백악관 통신국이 제작한 기념주화에 미국 국기인 성조기가 잘못 그려진 것으로 드러났다. 백악관 기념품 판매 사이트에 공개된 기념주화 뒷면에는 미국 성조기가 태극기, 북한 인공기와 나란히 세로로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