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스타 웨인 루니 술 만취 경범죄 철장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었던 영국 출신의 프로 축구선수 웨인 루니(33)가 지난달 공항에서 술에 만취해 출입문의 경보 장치를 잘못 울리게 한 혐의로 체포돼 술이 깰 때까지 유치장 신세를 졌었다고 미 당국이 6일 밝혔다.

  • 올해 美 최대 이슈는 '이민'

    미국인의 절반이 올해 연방정부가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로 '이민'이슈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가 6일 미국인 천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49%가 정부가 최우선 해결하길 희망하는 사안은 이민문제였다.

  • 심야 화재서 가족 구한 美10대…"엄마몰래 넷플릭스 보다가"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새벽까지 넷플릭스를 시청하던 미국의 10대 소년이 잠들지 않은 덕분에 끔찍한 화재에서 가족을 구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델라웨어주에 살던 소년 다미르는 전날 새벽 넷플릭스를 보고 있다가 집에 불이 난 사실을 알아챘다.

  • 8년 만에 美 권력서열 3위 '화려한 복귀'

    낸시 펠로시(사진)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가 3일 개원한 제 116대 연방의회의 신임 하원의장에 선출됐다. 올해 78세인 펠로시 의원은 이날 연방의회 개원식에서 진행된 하원의장 투표에서 220표를 얻어, 192표를 확보한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의원을 제치고 하원의장에 뽑혔다.

  • 할리우드 유명인 집 전문털이범 덜미…고가제품 2천점 쏟아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촌 할리우드 힐스 일대에서 유명인들의 집을 골라 전문적으로 털어온 도둑이 로스앤젤레스(LA) 경찰에 붙잡혔다고 N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벤저민 에이튼 애커먼(32)으로 신원이 확인된 절도범은 지난 2년간 가옥 수십 채를 털었으며 그의 집과 창고에서 발견된 장물이 2천 점, 시가로 수백만 달러어치에 달한다고 경찰은 말했다.

  • '교도소 팟캐스트'로 대박 낸 美재소자, 21년 만에 가석방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미국에서 무장강도 미수 혐의로 31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수형자가 교소도 생활을 주제로 한 팟캐스트로 대박 내 21년 만에 가석방됐다. 3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47세의 월터 이어론 우즈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북부에 있는 샌 퀜틴 주립 교도소에서 풀려났다.

  • 지난해 탈북민 6명 美 입국

    지난 한 해 동안 6명의 탈북 난민이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6년 이후 12년간 미국에 들어온 탈북 난민은 모두 218명이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일 미 국무부 난민입국현황 자료를 인용해 지난 한 해 동안 탈북민 6명이 난민지위를 받아 미국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 30대 한국인 여행객 그랜드캐년서 추락 '위중'

    한국인 여행객이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년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단체관광으로 미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30대 한국인 여행객 박모씨가 지난달 30일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사우스림 야바파이 포인트, 마더 포인트 인근에서 자유 시간을 즐기다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 누구냐? 美 복권 새해 첫날 4억불 잭팟 터졌다

    미국에서 새해 첫날부터 4억 달러대 복권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 44개 주에서 판매되는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스(Mega Millions)는 1일 밤 진행된 추첨에서 34, 44, 57, 62, 70과 메가볼 14까지 숫자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 복권 한장이 뉴욕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이·사·진 ] "主食이 불탄다" 美 경관들 오열

    켄터키주의 한 도로를 달리던 크리스피 도넛 운반트럭의 화재에 대해 사고 처리를 맡은 경찰들이 '오열하는'장면이 담긴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됐다. 1일 BBC 등에 따르면 켄터키주 경찰은 불이 나서 파괴된 도넛 운반트럭을 애도하는 글을 트위터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