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텍사스서 살인 벌떼 100만 마리 주민 위협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 교외의 한 양봉장에서 공격적으로 변한 살인 벌떼 100만 마리가 인근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미 폭스뉴스가 12일(현지시간) 현지방송을 인용해 전했다. 현지방송 KFOX14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주 엘패소 동쪽에 있는 한 양봉장에서는 약 3년 전부터 벌을 길렀는데 이들 벌떼가 최근 급격하게 공격적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 방망이로 총격을 막으라고?

    펜실베이니아주(州)의 한 교육구가 관내 학교 교사들에게 학교 총격에 대응할 '최후의 수단'으로 야구방망이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미 CBS 방송이 11일보도했다. 교육구 측은 일종의 상징적 수단이라고 설명했으나 일부에서는 야구 배트가 총기 난사를 막는 데 소용이 있겠느냐며 회의적인 반응도 나온다.

  • 100만 마리 '초비상'

    텍사스주 교외의 한 양봉장에서 공격적으로 변한 살인 벌떼 100만 마리가 인근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미 폭스뉴스가 12일 현지방송을 인용해 전했다. 텍사스주 엘패소 동쪽에 있는 한 양봉장에서는 약 3년 전부터 벌을 길렀는데 이들 벌떼가 최근 급격하게 공격적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 우버 운전자 범죄경력 조사 강화

    차량 공유업체 우버가 미국 내 우버 운전자에 대한 범죄경력 조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버 기사에 의한 강간, 폭행, 납치 사건 피해 여성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취해진 조치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는 12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운전자들이 첫 운행 이후에도 지속해서 우리의 안전성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확실한 조치를 더 많이 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3명중 2명…평균 4분씩  "전염병 수준"

    캘리포니아 등 여러 주에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입법을 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과 시간이 더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동차 보험사 자료 전문 판매업체인 젠드라이브가 10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3명 중 2명 꼴로 최소 1회 이상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美 라틴계 2세들 "화랑 정신 배운다"

    미국 내 라틴계 2세들이 신라시대 청소년 수양단체인 '화랑'(花郞) 정신을 배우겠다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라틴계인 루이 안토니오 모랄레스 목사는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라틴계 미국 청소년들이 한인단체 화랑청소년재단(회장 박윤숙)을 본받아 리더십을 기르고 봉사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난 지난 3일 재단 보스턴지부를 설립했다.

  • 캐런 바스 하원의원, 미북대화 지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서영석·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은 6일 오후 5시 캐런 바스(Karen Bass·네번째) 연방 하원의원(민주당·캘리포니아주)을 만나 미북대화 및 평화협정 지지서명과 미입양아 자동 시민권 상정안에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 라스베가스 관광산업…'살아있~네'

    지난해에도 라스베가스의 방문객 수가 많았던 가운데, 방문객들의 소비도 많아 지역경제에 큰 힘을 보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매체인 라스베가스 선은 라스베가스 관광청 자료를 인용, 라스베가스 지역에서 지난해 발생한 관광 관련 소비가 588억달러로 집계됐다고 11일 보도했다.

  • 중간 가격 30만 달러 육박

    라스베가스 주택 가격이 지난 1년간 크게 올랐다는 조사가 나왔다. 그레이터라스베가스부동산중개인협회(GLVAR)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기존 주택 판매 중간가는 28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인 2017년 3월보다 15. 7%나 오른 가격이다.

  • 미국 '캥거루족' 75년 만에 최대 기록

    #대학을 졸업한 후 직장을 구해 지난 4년간 부모를 떠나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하던 크리스 김(31·여)씨는 지난해 말 부모 집으로 돌아왔다. 이유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뒤 새로 취직한 회사의 봉급이 적어졌고 같이 살던 룸메이트가 나가면서 비싼 렌트비를 감당하기가 어려워지는 등 재정적인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