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가게들 '현금 거부' 안된다

    샌프란시스코의 한 식당에 현금을 받지 않고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처럼 현금 결제를 거부하는 가게들을 금지시키기로 결정, 시 감리위원회에 이를 승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7일 감리위원회 표결에서 통과되면 샌프란시스코 가게들은 현금 결제를 거부할 수 없게 된다.

  • 미국이 '야동의 온상?' 

    온라인에서 불법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전 세계 웹사이트 가운데 3분의 1이 미국에 호스트 서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매체 'NU. nl'에 따르면 불법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전 세계 웹사이트 가운데 34%는 미국에 호스트 서버를 두고 있어 가장 많았다.

  • 역사상 첫 사례…"美의 기준이 바뀌다"

    지난 2일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2019 미스 USA'선발대회에서 흑인인 첼시 크리스트(28)가 최종 우승했다. 이에앞서 지난해 9월 '2019 미스 아메리카'에서도 흑인인 니아 프랭클린(25)이 왕관을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달 28일 열린 '2019 미스 틴 USA'에서 우승한 칼리그 개리스(18)도 흑인이었다.

  • '뉴욕 사교계의 샛별에서 희대의 사기꾼으로'

    지난 해 뉴욕 사교계를 발칵 뒤집은 '가짜 상속녀' 안나 소로킨(28)의 9일로 예정된 형량 선고를 앞두고 미 전국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6일 뉴욕주 법원에서 사기·절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소로킨에 대해 미국 언론은 최고 15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 아동 성착취 청소년 농구감독 

    미성년자 성 착취 및 포르노그래피 소지·유포 혐의로 기소된 아이오와주 청소년 농구팀 감독에게 징역 18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3일 AP통신에 따르면 연방법원 아이오와 북부지원은 아이오와 주 노스 리버티에 기반을 둔 유명 유소년 농구 프로그램 '반스토머스'(Barnstomers) 설립자 겸 전 감독 그레그 스티븐(43·사진)에게 종신형과 다름없는 징역 180년형을 선고했다.

  • 결혼 45년…"저 세상도 함께"

    결혼한 지 45년 된 미국인 부부가 거의 동시에 세상을 떠나 한날한시에 함께 묻혔다. AP통신은 3일 펜실베이니아주 이리(Erie)에 살던 클레어 코스 밴스(75)씨와 부인 잔느 밴스(70)씨의 애틋한 사연을 보도했다. 이들 부부는 1974년 결혼해 세 자녀를 키웠고, 함께 빙고 게임을 하거나 TV 시청을 즐겼다.

  • 제 2의 '허드슨강의 기적'

    보잉 737 여객기가 3일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해 세인트존스 강에 빠졌다. 3일 쿠바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보잉 737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강에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자 전원(143명)은 무사했다.

  • 美 한인 청년 伊서 살해혐의 체포

    이탈리아 경찰은 로마 인근 비테르보의 옷가게에서 74세의 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22세의 미국 국적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4일 마이클 아론 방(Pang)을 붙잡았으며 그가 가게 주인을 의자로 내리쳐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인의 시신은 3일 가게에서 발견됐다.

  • '켄터키 더비' 우승 경주마 22분만에 실격…145년 역사상 처음

    미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경마대회인 '켄터키 더비'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말이 당일 실격 처리되는 이변이 벌어졌다. 비디오 판독 결과 해당 말이 반칙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145년 역사의 켄터키 더비에서 우승마가 경기 당일 뒤바뀐 건 처음이다.

  • "북한은 지구상의 암이다"

    북한에 장기 억류되어 있다가 지난 2017년 혼수 상태로 풀려난 뒤 곧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가 3일 북한을 '지구의 암'이라고 부르면서 북한에 대한 압력을 늦추지 말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날 미국 워싱턴 싱크탱크인 허드슨연구소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신디 웜비어는 "북한은 지구상의 암"이라면서 "우리가 이 암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우리 모두를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