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한국학과 경쟁률 10대 1

    프랑스 대학의 한국학과에 지원하는 학생이 급증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파리에서 한국학과를 설치한 파리7대학과 국립동양어대학(INALCO)의 지원자가 모두 각 1000명을 넘어섰다. 작년 9월 입학한 1학년생들의 경우 파리7대학(정원 약 100명) 지원자가 1056명, 국립동양어대학(정원 약 150명)이 1014명이었다.

  • "전 세계가 흥분할 만한 일이 될것이다"

    "북한과의 만남이 준비 중에 있다. 전 세계가 흥분할 만한 일이 될 것이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각료회의에서 미국과 북한이 만나 획기적인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다며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 독가스 공격에…시리아 '일촉즉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동구타의 두마지역에 7일 밤 독극물 가스가 투하돼 어린이 포함 최소 70명이 사망한 가운데 8일 한 구호 대원이 독가스 공격을 받은 어린이 1명을 구출해 나오고 있다. 이와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응징을 위한 군사공격 가능성을 피력했다.

  • 재외동포 자녀 위해 만들었는데…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통한 대학 부정입학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교육부가 제출한 '부정입학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 이후 각종 부정입학 적발 건수는 모두 33건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 김정은은'레드벨벳'공연도 봤는데… 

    지난달 22일 북한 북부 양강도 삼수군에서 16~17세 청소년 6명이 한국 가요를 듣고 춤춘 혐의로 공개 재판을 받았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 중 4명은 '반국가 음모죄'로 노동단련형 1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지성이면 감천' 젖먹이 안고 시험 친 아프간 여성에 각계 지원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 여성이 생후 2개월 된 딸을 품에 안고 대학교 입학시험을 친 모습이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진지자 각계의 지원이 쇄도해 화제다. 여성 교육에 호의적이지 않은 아프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보여준 뜨거운 향학열에 감동한 인사들이 대학 4년간의 학비 일체와 주거비 제공을 약속하면서 꿈에 그리던 학업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 인도 여배우 '반나체 미투'…발리우드 향해 "우린 장난감 아냐"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성차별이 심한 인도에서 한 영화배우가 반나체로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 운동'에 나섰다. 뉴욕타임스는 8일(현지시간) 스리 레디라는 발리우드 배우가 '토플리스'(topless·상의탈의)'로 미투한 사연을 소개했다.

  • "성 고정관념 탈피"…영국 명문 기숙학교 남학생에 치마 허용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의 명문 기숙학교에서 남학생에게 치마 복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성 고정관념을 탈피해 학생 스스로가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영국 내 많은 학교들이 바지와 치마로 남녀를 나누는 대신 성 중립적인 교복을 택하고 있다.

  • '아직도 썰렁한' 평양 국제마라톤대회

    북한 평양에서 8일 평양 국제마라톤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평양 거리를 달렸다. 이번 대회에는 43개국에서 온 외국인 아마추어 선수 4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외국인 참가자 수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남북, 북미 간 화해 모드가 무르익는 요즘, 아직 북한이 가야할 길이 멀다는 현실을 말해주는 듯 하다.

  • 북,"비핵화 논의하겠다" 백악관에 직접 전달

    북한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측에 5월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직접 전달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이는 미국과 북한이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양측 정보당국 간에 비밀리에 실무적 성격의 직접 대화를 가져왔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나온 것으로, 북미정상회담 준비에 한층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