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무역전쟁 전술 "눈에는 눈, 이에는 이…확전엔 신중"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미국이 이번 주 관세를 부과할 중국산 수입품 품목을 발표하게 되면 중국도 또다시 미국산 대두와 자동차 등에 대한 보복관세로 맞대응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明報) 등은 3일 미중 간 통상 갈등과 물밑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의 계속된 '관세폭탄' 공격에 중국은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 당신 지갑 속엔 캐시가 얼마나 있나요? 

    지갑은 항상 몇 장의 고액권으로 두둑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신용카드와 데빗카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지불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다양한 지불 수단들이 등장하면서 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현금 소지의 중요성은 점점 더 줄어들었다.

  • '64년째 쌩쌩' 英 왕실 냉장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어머니가 1954년에 구입한 냉장고(사진)가 올해도 연례 전기 검사를 통과해 영국에서 64년째 가동 중인 '최장수'냉장고가 됐다고 조선일보가 더 타임스를 인용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높이 1. 7m인 이 냉장고는 흔히 '퀸마더(Queen Mother)'라 불리는 여왕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이 구입한 제품으로 미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가 영국에서 만든 '프리지데어'모델이다.

  • 사하라 사막, 미국만큼 커졌다

    사하라 사막이 지구 온난화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지난 1세기 동안 10% 이상 넓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 연구팀은 1923년 이래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하라 사막이 약 100년 동안 이처럼 확대돼 이미 미국 크기(약 980만㎢)만 하다고 밝혔다고 인디펜던트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 고이즈미 '꽃미남'아들 '젊은 피' 돌풍  

    일본 정가에 '젊은 피'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37) 집권 자민당 수석 부간사장이 차기 총리감 여론조사에서 결국 1위에 올랐다. 적수가 없을 것 같았던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달 '모리토모 학원'문서 조작 파문이 터진 뒤 2위로 내려앉았다.

  • 中 "톈궁1호 마찰열로 파편 대부분 소멸…피해없는 걸로 파악"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중국 당국은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1호'가 2일 오전 8시 15분께(현지시간) 지구 대기권에 진입해 파편 대부분이 마찰열에 소멸됐다고 밝혔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선 공정판공실(CMSEO)은 베이징우주비행통제센터와 유관 기구의 분석 결과 톈궁 1호가 이날 대기권에 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파편 대부분이 타버렸고 추락 지점은 남태평양 중부라고 발표했다.

  • 中,트럼프 표밭 농산물 128품목 보복관세 발효…무역전쟁 본격화

    (베이징·서울=연합뉴스) 김진방 박인영 기자 =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관세폭탄 공격에 중국이 미 농산물을 겨냥한 맞불 보복에 착수했다. 중국은 미국의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표밭이라고 할 미국산 농산물을 집중 타격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 이번엔 '페이 미투'…성별 임금격차 해소 요구 바람 분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성폭력·성희롱 고발 캠페인인 '미투(#Me Too·나도 당했다)'가 성별 임금격차 등 전반적인 남녀차별 해소 운동으로 진화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진보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여성 하원의원들은 소셜미디어 등을 중심으로 성별 임금격차에 항의하고 기업들에 이에 대한 해결책을 요구하는 '페이 미투(#PayMeToo)'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 "레드 벨벳 팬이에요"

    한국 예술단의 일행으로 북한을 방문한 유명 걸그룹 레드 벨벳 팀원들이1일 평양에 있는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을 펼친 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김 위원장 부부도 이날 공연을 관람했는데 북한 최고지도자가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직접 관람한 것은 처음이다.

  •  2억원짜리'희귀 마오타이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중 만찬 때 병당 2억 원이 넘는 최고급 마오타이(茅台)주가 등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 등에 보도된 사진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지난달 26일 만찬 때 중국 측 남성 요원이 한 손에 한 병씩, 두 병의 마오타이주를 들고 서 있었다.